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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 비트코인, 15개월 만에 최저치 추락…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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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04 15:01
수정2026.02.04 16:54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박승진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실장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1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8만 달러선 회복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이죠, 마이클 버리가 이번 비트코인 폭락이 금융 위기를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비트코인뿐만이 아니라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하는 상황인 가운데, 시장 흐름과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박승진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실장 모셨습니다. 

Q. 간밤, 뉴욕증시는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워크'의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에 위협을 가할 것이라는 시장 우려에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했는데요. 간밤, 뉴욕증시 어떻게 보셨나요? 

- 뉴욕증시, SW산업 우려에 하락 마감…나스닥 1.4%↓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966.33…2.07%↓
- AI모델이 소프트웨어 시장을 대체할 가능성은?
- 월가 "앤트로픽 '클로드 코워크'가 SW 대체할 것" 
- 앤트로픽發 우려로 SW·데이터·리서치 서비스 기업↓
- SW 투자한 주요 사모펀드도 큰 폭의 주가 하락 보여

Q.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에 법률·영업·마케팅·데이터 분석 업무를 자동화하는 플러그인을 추가했다고 하는데... 일자리가 없어지는 건 당연하고, 어떤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없어질까요? 살아남을 소프트 웨어 기업은요? 

- 앤트로픽의 AI자동화 도구 코워크, SW 시장 재편 가능성
- 앤트로픽 코워크로 인해 SW 관련주 약 413조 원 증발
- 앤트로픽, 깃허브에 클로드 코워크용 플러그인 공개
- 앤트로픽 코워크, 여러 업무를 하나의 도구로 처리 
- 법률·영업·마케팅·데이터 분석 SW 위협받나?

Q. 소프트웨어 산업에 자금을 투자한 대형 사모펀드들에게도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레스 매니지먼트, 블루아올 캐피털 등이 큰 폭 하락했는데요. 사모펀드들의 소프트웨어 투자 자금 비중은 얼마나 되는 겁니까? 우려할 만한 수준인가요? 

- 소프트웨어 산업에 자금 투자한 대형 사모펀드도 하락
- 주요 사모펀드의 소프트웨어 투자 자금 비중은? 
- 사모펀드의 SW 투자 비중, 우려할 만한 수준인가? 

Q. 플러그인 회사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 앤트로픽, 코워크에 플러그인 도입…11개 부서 전문가
- 플러그인, 외부 모듈 차용해 내부에서 사용 가능하게 해 

Q. 앤트로픽의 경쟁 구도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 오픈AI VS 앤트로픽, 기업 AI 시장 경쟁 심화되나
- 구글 '제미나이' VS 앤트로픽 '코워크' VS 오픈 AI '챗GPT'
- 오픈AI와 앤트로픽, 4분기 목표 상장으로 경쟁하나? 
- 앤트로픽, 36조 원 투자금 조달 목표 중…xAI보다 높아?
- 오픈AI 이어 앤트로픽도 의료 데이터 연동 나섰다? 

Q. 현재 실적발표가 나온 AMD 짚어보겠습니다. AMD는 엔비디아를 추격하는 반도체 회사죠. 현재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는데도, 시간외 거래서에서 빠지고 있습니다. 이에 시장은 원인을 AI투자 붐 속에서 투자자들은 더 강한 가이던스를 원하기 때문이라고도 해석하고 있죠. 또 미중관세전쟁이 격화는 아니어도 지속은 되고 있는 가운데, AMD실적에 중국 매출이 포함됐다는 점도 우려를 키우는 듯합니다? 

- AMD 호실적에도 시간 외 거래서 주가 하락하는 이유? 
- AMD, 실적 호조에 기여한 데이터 센터 부문…매출 54억 달러
- AMD 주가 하락, AI칩 수요 보다 전망은 약하다는 판단 
- AMD 4분기 매출 15조 원으로 전망치 상회…주가는? 
- 리사 수 CEO "사상 최대 매출과 수익…모멘텀 유지 중" 

Q. 간밤 머크앤드컴퍼니, 노보노디스크, 암젠, 화이자등 바이오주의 실적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위에 빅파마들이 과세 면제를 받는 조건으로 '최혜국'프레임워크에 따른 약가 인하에 전격 합의했다는 점이죠. 약가 인하라는 리스크에도 바이오주의 실적이 엇갈리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지금 트럼프 정책 리스크로 인해 바이오주는 잠시 접어둬야 할 때일까요? 

- 머크 앤 코, 4분기 실적 발표…시장 예상치 웃돌아
- 머크 앤 코, 실적 성장 견인한 항암제 '키트루다' 
- 노보 노디스크 실적 쇼크…트럼프의 약값 인하 제재가 원인? 
- 노보 노디스크 실적 악화, 비만치료제 '위고비'도 못 막나? 
- 암젠, 세율 하락·신약 판매 호조로 실적 개선 보여
- 화이자, 견조한 4분기 실적에도 주가는 하락하는 이유
- 화이자 CFO "연간 가이던스에 약값 인하 합의 반영"
- 빅파마, 과세 면제 받고 트럼프 원하는 약값 인하 주기로
- 빅파마들 실적 엇갈리는 이유…약값 인하 정책 영향? 

Q. 월마트가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불확실한 경기 속에서 성장주와 경기방어주 성격이 동시에 부각됨과 동시에, 자동화·인공지능(AI)까지 접목시켰습니다. 투자해야 될 때라고 보십니까? 

월마트 시총 1조 달러 돌파, 빅테크와 어깨 나란히? 
- 월마트, 非기술기업 두 번째로 빅테크와 어깨 나란히 해
- 월마트, 아마존과 달리 오프라인·온라인 모두 강화
- 월마트, 1시간 배송 서비스·'월마트 플러스' 강화
- 월마트, 공급망 자동화에 인공지능 투자 공격적 진행

Q. 금리인하를 주장해 오던 스티븐 마이런이 백악관 직책에서 사임했습니다. 연준의 독립성 유지가 그 배경이었는데요. 왜 하필 워시 인준 전에 의장 대행을 마이런이 맡게 된 건지요? 워시 인준 전까지 마이런이 대행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는 건가요? 

- 트럼프 2기 두 번째 셧다운 나흘 만에 종료…여파는? 
- 트럼프 2기 두 번째 셧다운 종료…고용 지표 나올까?
- 트럼프 측근 마이런, 워시 올 때까지 금리인하 주장?
- 마이런 연준 이사, 백악관 경제자문 의장직 공식 사임?
- 워시, 마이런의 Fed 이사 자리 넘겨받는 상황오나? 

Q. 파월을 제외한 마이런과 워시 모두 親트럼프 인사들인데, 연준의 독립성이 있는 게 맞는 건가요? 

- 마이런·워시 모두 親트럼프 인사, 연준 독립성은?
- 트럼프 측근 마이런, 워시에게 금리인하 기조 넘길까? 

Q. 급락했던 금과 은이 다시 반등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지금 금과 은의 현물이 부족하다는 설이 돌고 있는데, 하나증권에서 은, 구리 우라늄 등 ETF도 운영하고 있죠. 지금 현물시장, 실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비트코인, 왜 이렇게 떨어지는 건가요? 

- 금값·은값 폭락은 조정 아니었나…계산된 하락의 실체?
- 금·은, 폭락 후 반등에 음모론 부각…현 상황은? 
- 국제 금값 급락 뒤 반등, 현물가격 상승 지속될까?
- 15개월 만에 최저치 추락한 비트코인, 원인 분석한다면?

Q. 엔비디아- 오픈 AI 동맹 여부에 관련해서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거 왜 자꾸 이야기가 나오는 걸까요? 

- 엔비디아, 오픈AI에 200억 달러 투자 계획…진행 여부는? 
- 엔비디아- 오픈AI, 투자 동맹에 균열 일어나는 중? 
- 젠슨 황 "엔비디아, 오픈AI IPO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 

Q. 환율이 1,500원 선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외환보유액이 환율 방어에 감소되고 있다고 하죠. 환율 더 오를 것 같습니다? 

- 달러·원 환율 지속 상승, 외화보유액 방어에 쓰이나
- 달러·원 상승 방어 위해 쓰이는 외화보유액…현 상황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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