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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JP모건 "코스피, 강세 시나리오 시 7500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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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04 15:01
수정2026.02.04 16:36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김윤정 LS증권 연구원,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오늘(4일) 우리 증시 장중 변동성이 상당했습니다. 그럼에도 코스피는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코스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죠. 본격적인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됐고, 대내외 변수에도 끄떡없이 버텨내는 체력을 갖게 된 국내 증시, 어떤 전략으로 대응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LS증권 김윤정 연구원, 이지스탁 이지은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국내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 증시 동반 하락 출발…장중 높은 변동성 보여
- 코스피, 상승 전환 후 강세…사상 최고치 또 경신 
-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기관 순매수가 한몫


- JP모건 "코스피, 강세 시나리오 시 7500도 가능"
- 코스닥 제약·바이오주 대부분 내림세…이유는? 
- 머크 "키트루다 특허 만료 후에도 성장 지속 가능"
- 머크 "한미약품의 지방간염 신약, 핵심 자산 확신" 
- 한미약품 "머크와 협업, 현재 정상적으로 진행 중"
- 머크 실적의 핵심, 키트루다…2028년 특허 만료
- 머크 '키트루다 큐렉스'…알테오젠 기술 적용 항암제
- 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우주에서 AI 연산"
- 머스크 "우주에서 태양에너지 활용 AI 연산 추진"

Q. 한미 외교장관이 회담을 통해 민간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및 한국의 대미투자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 소식 때문인지 오늘장에서 SMR 등 원전 관련주들의 흐름이 좋았어요? 기대와 달리 '25%로 관세 인상'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던 듯해요? 

- 한미 외교장관 회담…'긴밀한 협력 지속'에 합의 
- 한미 외교장관, 원자력·핵잠수함 등 협력 합의 
- 한미 외교장관, 동맹의 지속적이고 견고한 힘 강조
- 美국무 "韓,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에 중요 역할"
- 한미 외교장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 확인
- 한미 원전 협력 강화에 원전 관련주 대부분 강세
- 美 원전 시장 연 '팀 코리아'…제2의 중동 붐 재현?

Q. 원전주들 중에서도 단연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도 갔지만 오늘은 특히 한전산업, 금양그린파워, 한전기술의 오름세가 굉장했어요? 한미 간 협의 외에 다른 모멘텀이 있었던 걸까요? 

- NH證 "두산에너빌, 美 진출한 한전과 동행 본격화"
- NH證 "두산에너빌 수주·밸류에이션 동반 상향"
- 두산에너빌, 북미·동남아 등 수주 영역 확대 기대
- 두산에너빌, 원전·SMR·가스터빈 중심 성장 지속
- 한전기술, 체코 신규 원전 수주·사업 확대 기대감
- 한전기술, 기술력으로 차세대 에너지 패권 노려

Q. 오늘(4일) 오전이죠. K- 뷰티의 새로운 대장주로 떠오른 에이피알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화장품 수출도 급증했고, 시장이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K- 뷰티 관련 화장품, 미용의료기기 업종은 유독 약세를 보이는데 이유를 뭐라고 봐야 할까요? 

- LG생건, 지난 4분기 영업손실 727억 원…적자전환
- LG생건, 지난 4분기 매출 1조 4,728억 원…8.52%↓
- LG생건, 화장품 부문…지난해 영업손실 976억 원
- LG생건 "회망퇴직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
- 아모레퍼시픽, 3년 만에 연 매출 4조클럽 재입성?
- 아모레퍼시픽, 오는 6일 지난해 실적 발표 예정
- 아모레퍼시픽, 북미·유럽서 주력 브랜드 성과 확인
- K- 뷰티, 해외 사업 개편으로 지난해 엇갈린 성적? 
- K- 뷰티, 해외 중심 사업 전략 개편 효과 톡톡히
- 달바글로벌, 지난해 매출 5,056억 원 달성할 전망
- 달바글로벌, 일본·미국에서 고른 성장세 지속 효과

Q. 에이피알은 확실히 K- 뷰티 대장주로 자리매김했고,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인데요. 오히려 달바글로벌이 대장주에 도전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K- 뷰티 글로벌 훈풍에 지난해 매출액 1조 원 달성을 앞둔 실리콘투, 최근에 연일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거든요. 실리콘투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 에이피알, 지난해 화장품 매출 1조 원…'역대급'
- 에이피알, 지난해 매출액 1조 5,273억 원 기록
- 에이피알, 지난해 매출액 전년비 111.3%↑
- 에이피알, 지난해 영업이익 3,652억 원 기록
- 에이피알,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비 197.8%↑
- 에이피알, 지난해 매출액·영업익 모두 역대 최대
- 에이피알,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476억 원 기록
- 에이피알,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301억 원 기록
- 에이피알, 지난해 4분기 '분기 기준 최대' 실적
- 미국·일본 중심 에이피알 '메디큐브' 수요 증가
- 에이피알, 화장품·뷰티기기 중심 글로벌 확장 
- 실리콘투, 지난해 매출 1조 원 앞둬…"K- 뷰티 훈풍"
- 실리콘투, 마데카크림 등 더마 브랜드에 주목
- 실리콘투, 국내 뷰티 업체 해외 진출 돕는 플랫폼
- KB證 "실리콘투, 구다이글로벌 이탈 우려 과도"

Q. 코스피는 여전히 싸다는 평을 듣고 있는데요. 그런 가운데 한동안 랠리에서 소외되는가 싶었던 조선주, 오늘(4일) 한화오션의 실적 발표가 있었고,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선주, 호실적과 수주를 통해 본격적으로 반등세를 이어가게 될까요? 

- 한화오션, 지난해 영업익 1조 1,091억 원 기록
- 한화오션, 지난해 영업익 전년비 366% 증가 확인
- 한화오션, 지난해 매출 12조 6,884억 원 기록
- 한화오션, 지난해 매출 전년비 18% 증가 확인
- 한화오션, 고마진 LNG 운반선 매출 비중 확대 
- 한화오션, 원가 절감 노력 지속…이익 개선 확인
- 한화오션 "올해 LNG 운반선 등 고선가 기조 강화"
- 한화 그룹,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 수주에 총력

Q. 오늘 조선주들도 흐름이 괜찮았지만 해운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대한해운은 두 자릿수 오름세를 보였는데요. 조선주와 함께 해운주도 주목해야 할까요? 해운 운임 하락으로 오히려 실적 걱정을 해야 하는 건 아닐까요? 조선 쪽에 대해서도 더 여쭤보자면, HD현대마린엔진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요. 중국 조선소에 선박 엔진을 공급한다는 소식도 있었어요? 

- K- 조선은 실적 기대감 크다지만 해운주는 암울
- 글로벌 해운시장, 선종별 희비 엇갈리는 상황
- 벌크선·유조선, 공급망 불안·지정학 위기에 급등세
- 컨테이너선, 수요 공백·공급 과잉에 침체 늪으로 
- 대한해운, 벌크·LNG 전용선 장기계약 '안정적'
- 해운 시황 하락 국면 우려 속 기업 별 선제적 대응
- LS證 "팬오션 글로벌 벌크선 재평가 본격화 수혜"
- 해운업계 찬바람…HMM, 50대 조기퇴직 시행
- HMM, 공급과잉 및 운임 하락 지속에 '비상'

Q. JP모건이 올해 코스피에 대해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강세 시나리오 목표는 코스피 7500인데요. 역시나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기여도를 높게 보는 듯하고 3차 상법개정안 가시화에 대한 기대감도 큰 듯해요? 

- SK하이닉스, 지난해 삼성전자 연간 영업익 첫 추월
-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이익 47.2조 원…사상 최대
- SK하이닉스 "HBM4도 압도적 점유율·수율 목표"
- 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9.17억 원 기록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 737억 원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영업익 16.4조 원
- 삼성전자, 범용 D램 가격 상승세로 큰 수혜 전망
- 삼성전자·하이닉스 모두 HBM4 '리스크 양산'
- 모건스탠리 "삼성전자 목표가 21만 원으로 상향"
- 모건스탠리 "하이닉스 목표가 110만 원으로 상향"

Q. 특히 오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은 유독 변동성이 컸습니다. 두 기업의 주가는 좀처럼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는데, 일시적인 조정이라고 봐야 할까요? 간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시총 합계가 어제(3일) 장중 1조 1,100억 달러에 달하며 홍콩증시의 알리바바, 텐센트 합산 시총을 웃돌기도 했다는데요. 중국에서는 '타도 K- 반도체'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해요? 

- 삼성전자, 오늘 장중 시가총액 1천조 원 돌파 
- 어제 삼성·하이닉스 시총, 알리바바·텐센트 넘어
- 블룸버그 "AI 투자 열기 인프라로 옮겨가는 중"
- 블룸버그 "글로벌 공급망 핵심 한국기업 수혜↑"
- 中, 자본과 인재 내세우며 "타도 K- 반도체" 강조
- 모건스탠리 "삼성전자 '27년 영업익 317조 원 예상"
- 모건스탠리 "하이닉스 '27년 영업익 225조 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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