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노란우산 가입 소상공인 2만5천명…전년보다 41% 늘어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2.04 13:40
수정2026.02.04 14:00
[노란우산 (중소기업중앙회 제공=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가 2만5천62명으로 작년 같은 달 1만7천819명보다 40.6% 늘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가입 채널별로 살펴보면 금융기관이 1만2천394건으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6천801건, 공제상담사 5천393건 순이었습니다.
온라인 가입자는 작년 1월 4천47명보다 68.1% 늘었습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으로 안전망 수요가 증가하면서 노란우산에 대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노란우산은 경영 위기 시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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