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원전 기다려라' 日 원전 산업 기지개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04 13:24
수정2026.02.04 13:29
이 업체는 원전 부문에 3년간 200억엔(약 1천857억원) 정도를 투자하고, 원전 부품을 생산하는 요코하마 공장 제조 설비를 보강하거나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또 약 800명인 요코하마 공장 종업원 수도 더욱 늘릴 계획입니다.
IHI가 생산하는 격납용기와 압력용기는 원전에서 안전성과 관련된 중요한 부품으로, 매우 두꺼운 강판 등을 사용해야 해 세계적으로 제조 업체가 많지 않다고 닛케이가 전했습니다.
한편, 간사이전력은 후쿠이현 미하마 원전에 차세대 원전을 신설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원전 신설이 추진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닛케이는 미쓰비시중공업도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에 원전 관련 분야 인력을 200명 이상 늘리는 등 일본에서 전반적으로 원전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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