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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최초 'AI 얼굴인증·신분증 위조 판별' 도입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2.04 11:51
수정2026.02.04 11:51


디지털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안면인식 기술과 신분증 위조 판별 솔루션을 결합한 차세대 신원확인 시스템을 정식 상용화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최근 날로 교묘해지는 명의 도용 및 각종 금융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포블이 새롭게 도입한 통합 솔루션은 'AI 안면인식'과 '위조 판별'이라는 두 가지 핵심 기술이 유기적으로 작동합니다. 

먼저 AI 안면인식 기술은 사용자의 얼굴 특징점을 정밀하게 추출해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으로 대조합니다. 

특히 '라이브니스(Liveness)' 감지 기능을 탑재해 실제 사람이 아닌 위조된 영상, 사진, 정교한 마스크 등을 이용한 비정상적인 인증 시도를 초 단위로 식별해 사칭 접근을 봉쇄합니다.



동시에 가동되는 'AI 신분증 위조 판별 솔루션'은 신분증의 진위 여부를 판독합니다. 

인쇄된 신분증이나 모니터 화면을 재촬영한 이미지는 물론 사진을 덧붙이거나 특수 제작된 플라스틱 위조 신분증 등 다양한 형태의 위조 흔적을 탐지해 냅니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앞으로도 기술적 혁신을 통해 이용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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