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나올때까지 일해야"…어르신 10명 중 7명 '근무중'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2.04 11:24
수정2026.02.04 11:48
[앵커]
이런 연금 고민이 사치인 어르신들도 여전히 적지 않습니다.
생계를 위해 일하고 있는 노인의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급기야 7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령층 고용 안정을 위한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지만, 노사 견해차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신채연 기자, 우선 고령층 노동 현황부터 짚어보죠.
[기자]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고령자 고용률은 70.5%로 2024년 69.9%에서 소폭 올랐습니다.
고령자 고용률은 55∼64세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70%를 넘은 것은 1983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입니다.
고령자 고용률은 지난 2007년 60% 수준을 웃돌다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는데요.
전반적인 고령자 고용 규모가 커지고 있어 고령자 고용률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해 고령자 경제활동 참가율도 7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정년 연장 논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노사 이견으로 65세 정년 연장 입법 논의는 미뤄지고 있습니다.
노동계는 법정 정년을 일률적으로 65세로 높여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경영계는 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계속고용 방식을 택할 수 있는 '정년 후 재고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 특별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이후인 올해 6월 말까지 정년연장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한 상태인데요.
이로 인해 지난해 완료될 예정이었던 정년 연장 입법의 시점은 불투명해졌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이런 연금 고민이 사치인 어르신들도 여전히 적지 않습니다.
생계를 위해 일하고 있는 노인의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급기야 7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령층 고용 안정을 위한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지만, 노사 견해차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신채연 기자, 우선 고령층 노동 현황부터 짚어보죠.
[기자]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고령자 고용률은 70.5%로 2024년 69.9%에서 소폭 올랐습니다.
고령자 고용률은 55∼64세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70%를 넘은 것은 1983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입니다.
고령자 고용률은 지난 2007년 60% 수준을 웃돌다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는데요.
전반적인 고령자 고용 규모가 커지고 있어 고령자 고용률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해 고령자 경제활동 참가율도 7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정년 연장 논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노사 이견으로 65세 정년 연장 입법 논의는 미뤄지고 있습니다.
노동계는 법정 정년을 일률적으로 65세로 높여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경영계는 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계속고용 방식을 택할 수 있는 '정년 후 재고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 특별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이후인 올해 6월 말까지 정년연장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한 상태인데요.
이로 인해 지난해 완료될 예정이었던 정년 연장 입법의 시점은 불투명해졌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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