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5361로 최고가 경신…비트코인 1년 3개월만에 최저 추락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04 11:24
수정2026.02.04 11:35
[앵커]
어제(3일)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오전 중에도 상승 동력을 이어가면서 장중 역대 최고점까지 경신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태에서도 지수가 오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시장 흐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5천 3백 선마져 뚫었군요?
[기자]
코스피는 5261에 하락 출발했지만 바로 장중 5300을 가볍게 넘었습니다.
코스피는 5361로 최고치를 경신한 뒤 상승폭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개장 후 1139에 내렸지만 다시 반등해 1150선으로 상승 반전했습니다.
코스피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00억 원과 5,500억 원 이상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8,000억 원 넘는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급락 영향에 SK하이닉스는 1% 넘게 하락하고 삼성전자는 약보합세입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달 미국 실적개선 소식에 일제히 오르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도 한화큐셀 미국법인에 1조 원대 에너지저장장치용 LFP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세입니다.
한미 외교장관이 원자력발전 협의 중인 가운데 한전기술 등 원전 관련주는 동반 강세입니다.
달러 원 환율은 어제보다 4.5원 오른 1449원에 개장한 뒤 위험 회피 확산에 1450원 초반으로 올랐습니다.
[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죠?
[기자]
메모리값 급등으로 수익성 우려에 AI 반도체주 투매가 몰려 뉴욕증시는 하락했습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0.34%와 0.84% 떨어졌고. 특히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43% 크게 하락했습니다.
월마트는 3% 올라 비기술기업으론 두 번째로 시총 1조 달러를 넘었습니다.
AMD는 1분기 예상 매출가이던스 불만에 시간 외에서 8% 급락했습니다.
가상자산 비트코인은 한때 7만 2천 달러 아래로 내려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한 2024년 11월 이후 1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어제(3일)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오전 중에도 상승 동력을 이어가면서 장중 역대 최고점까지 경신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태에서도 지수가 오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시장 흐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5천 3백 선마져 뚫었군요?
[기자]
코스피는 5261에 하락 출발했지만 바로 장중 5300을 가볍게 넘었습니다.
코스피는 5361로 최고치를 경신한 뒤 상승폭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개장 후 1139에 내렸지만 다시 반등해 1150선으로 상승 반전했습니다.
코스피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00억 원과 5,500억 원 이상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8,000억 원 넘는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급락 영향에 SK하이닉스는 1% 넘게 하락하고 삼성전자는 약보합세입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달 미국 실적개선 소식에 일제히 오르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도 한화큐셀 미국법인에 1조 원대 에너지저장장치용 LFP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세입니다.
한미 외교장관이 원자력발전 협의 중인 가운데 한전기술 등 원전 관련주는 동반 강세입니다.
달러 원 환율은 어제보다 4.5원 오른 1449원에 개장한 뒤 위험 회피 확산에 1450원 초반으로 올랐습니다.
[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죠?
[기자]
메모리값 급등으로 수익성 우려에 AI 반도체주 투매가 몰려 뉴욕증시는 하락했습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0.34%와 0.84% 떨어졌고. 특히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43% 크게 하락했습니다.
월마트는 3% 올라 비기술기업으론 두 번째로 시총 1조 달러를 넘었습니다.
AMD는 1분기 예상 매출가이던스 불만에 시간 외에서 8% 급락했습니다.
가상자산 비트코인은 한때 7만 2천 달러 아래로 내려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한 2024년 11월 이후 1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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