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전주 서비스센터 오픈…연말까지 26곳 확충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2.04 10:33
수정2026.02.04 10:57
BYD코리아는 전북 전주시에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전북권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전문 정비 및 사후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전주 서비스센터는 BYD 승용 부문 기준 국내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로, 전주를 비롯해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축된 지역 통합 서비스 거점입니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올해 1월 오픈한 'BYD Auto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로, 전시장(Showroom)·서비스(Service)·부품(Spare parts)을 한 공간에 결합한 이른바 3S 체계를 갖췄습니다. 이를 통해 차량 상담부터 정비, 부품 수급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고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기반 운영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또 BYD코리아의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BYD 전기차의 특성에 최적화된 진단과 정비 작업을 수행합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전국 17개 수준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모두 26개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며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테크니션 육성 교육을 포함한 서비스 품질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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