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워시 쇼크'에 오가는 냉탕-온탕…국내증시, 이제는 확실히 체질 개선?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2.04 09:50
수정2026.02.04 13:3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상현 iM증권 리서치본부 전문위원,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국내 증시가 이른바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지명으로 인한 '워시 쇼크'에 냉탕과 온탕을 오갔습니다. 워시 지명자의 통화정책이 금융시장에는 비우호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시장엔 다시 한 번 불확실성이 깔렸는데요. 매파냐, 비둘기냐, 그것도 아니면 매둘기냐 여러 해석 속에서 앞으로 행보에 예의주시해야겠습니다. 한편, ‘워시 쇼크’를 일단 뛰어넘은 국내 증시가 확실하게 체질 개선을 한 것 아니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그러면 멀미나게 출렁였던 국내 증시가 앞으로는 어떻게 전개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4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리서치본부 박상현 전문위원,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김동섭 대표, 신영증권 이상연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에서 월요일엔 매도 사이드카가, 화요일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지옥과 천국을 오갔습니다. 국내 증시가 강하게 반등한 가운데, JP모건에서 코스피 전망치를 최고 7500까지 올렸는데요. 꿈의 5000도 달성한 코스피가 7500도 꿈꿔볼 수 있을까요?
Q. 국내 증시가 크게 하락했던 지난 검은 월요일에 개인투자자들이 5조 원 가까이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1년 1월 동학개미 운동 때보다도 더 많이 사들인 건데요. 국장을 바라보는 개인투자자들의 시선이 달라진 걸까요?
Q. 코스피 강세장을 이끈 건 단연 반도체 투톱이었습니다. D램에 이어서 낸드프래시 가격도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신고가 경신, 여전히 진행 중인 걸까요?
Q. 지난 2024년 9월, ‘반도체에 겨울이 곧 닥친다’는 보고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를 휘청이게 만들었던 모건스탠리가 두 기업의 목표주가와 대폭 하향했습니다. 모건스탠리까지 돌아선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제라도 담아도 될까요?
Q. 형님격인 반도체 투톱이 질주를 하면서 아우 ‘소부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속담과는 다르게 소부장도 랠리를 이어갈까요?
Q.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AI 스타트업 xAI를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머스크는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본격 나서는데요. 국내 우주항공주에 대한 수혜 기대감도 높여도 될까요?
Q. CES 2026을 계기로 로봇주가 크게 부각됐습니다. 그러면서 피지컬 AI에 들어가는 배터리 수혜 기대감에 2차전지도 들썩였는데요. 로봇주 향방에 2차전지주들의 운명도 얽혀있습니다. 여전히 거품론 우려도 있는 가운데 로봇주는 어떻게 보십니까?
Q. 국내 증시가 일단 ‘워시 쇼크’를 극복해 냈지만, 궁금합니다. 검은 월요일을 불러온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가 도대체 어떤 인물이기에 시장이 이렇게 발작처럼 반응을 한 건가요?
Q.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지명자를 향해서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고소할 것”이라며 뼈있는 농담을 했습니다. 워시 후보자가 무사히 미 의회의 인준을 통과할 경우, 5월 취임하게 되는데요. 바로 6월에 있을 FOMC부터 기준금리를 내릴까요?
Q. ‘워시 쇼크’에 충격을 받은 자산 중에 금과 은이 있습니다. 국제금값은 케빈 워시 지명이 있은 직후 크게 출렁였지만, 다시 회복세를 보였는데요. 조정은 장기 랠리의 일부에 불과한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증시가 이른바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지명으로 인한 '워시 쇼크'에 냉탕과 온탕을 오갔습니다. 워시 지명자의 통화정책이 금융시장에는 비우호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시장엔 다시 한 번 불확실성이 깔렸는데요. 매파냐, 비둘기냐, 그것도 아니면 매둘기냐 여러 해석 속에서 앞으로 행보에 예의주시해야겠습니다. 한편, ‘워시 쇼크’를 일단 뛰어넘은 국내 증시가 확실하게 체질 개선을 한 것 아니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그러면 멀미나게 출렁였던 국내 증시가 앞으로는 어떻게 전개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4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리서치본부 박상현 전문위원,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김동섭 대표, 신영증권 이상연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에서 월요일엔 매도 사이드카가, 화요일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지옥과 천국을 오갔습니다. 국내 증시가 강하게 반등한 가운데, JP모건에서 코스피 전망치를 최고 7500까지 올렸는데요. 꿈의 5000도 달성한 코스피가 7500도 꿈꿔볼 수 있을까요?
Q. 국내 증시가 크게 하락했던 지난 검은 월요일에 개인투자자들이 5조 원 가까이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1년 1월 동학개미 운동 때보다도 더 많이 사들인 건데요. 국장을 바라보는 개인투자자들의 시선이 달라진 걸까요?
Q. 코스피 강세장을 이끈 건 단연 반도체 투톱이었습니다. D램에 이어서 낸드프래시 가격도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신고가 경신, 여전히 진행 중인 걸까요?
Q. 지난 2024년 9월, ‘반도체에 겨울이 곧 닥친다’는 보고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를 휘청이게 만들었던 모건스탠리가 두 기업의 목표주가와 대폭 하향했습니다. 모건스탠리까지 돌아선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제라도 담아도 될까요?
Q. 형님격인 반도체 투톱이 질주를 하면서 아우 ‘소부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속담과는 다르게 소부장도 랠리를 이어갈까요?
Q.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AI 스타트업 xAI를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머스크는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본격 나서는데요. 국내 우주항공주에 대한 수혜 기대감도 높여도 될까요?
Q. CES 2026을 계기로 로봇주가 크게 부각됐습니다. 그러면서 피지컬 AI에 들어가는 배터리 수혜 기대감에 2차전지도 들썩였는데요. 로봇주 향방에 2차전지주들의 운명도 얽혀있습니다. 여전히 거품론 우려도 있는 가운데 로봇주는 어떻게 보십니까?
Q. 국내 증시가 일단 ‘워시 쇼크’를 극복해 냈지만, 궁금합니다. 검은 월요일을 불러온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가 도대체 어떤 인물이기에 시장이 이렇게 발작처럼 반응을 한 건가요?
Q.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지명자를 향해서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고소할 것”이라며 뼈있는 농담을 했습니다. 워시 후보자가 무사히 미 의회의 인준을 통과할 경우, 5월 취임하게 되는데요. 바로 6월에 있을 FOMC부터 기준금리를 내릴까요?
Q. ‘워시 쇼크’에 충격을 받은 자산 중에 금과 은이 있습니다. 국제금값은 케빈 워시 지명이 있은 직후 크게 출렁였지만, 다시 회복세를 보였는데요. 조정은 장기 랠리의 일부에 불과한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마곡에 반값 아파트 나왔다…국민평형 분양가 4억
- 2.코스피 죄다 팔더니…돌아온 외국인 쓸어담은 주식은?
- 3."휘발유 천천히 넣으세요"…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
- 4.이란 전쟁으로 현대차 '직격탄'…번스타인의 경고
- 5.알뜰주유소의 배신…석유공사 사장 결국 사과
- 6.군복무 2년 650만원 내고, 국민연금 1400만원 더 받는다?
- 7.이란 전쟁 와중에, USA 모자쓰고 골프 즐기는 트럼프
- 8."웬만한 서울보다 비싸요"…GTX·풍선효과에 신고가 쓴 '이 동네'
- 9.스페이스X, 지수 조기편입 '승부수'…상장 앞두고 주가 띄우기 시동
- 10."당첨되면 9억 번다"…'로또 줍줍'에 들썩이는 아파트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