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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 출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2.04 09:46
수정2026.02.04 09:47

[카카오페이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 (사진=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가 사용자의 대출 이자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기를 포착해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은 오늘(4일)부터 받습니다. 실제 서비스가 시작일은 이달 23일입니다.

‘금리인하 자동신청’은 사용자가 한 번 등록하면 신용 상태 개선 흐름을 시스템이 감지해 이자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기에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을 자동으로 대행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동안에는 사용자가 직접 신용 변화를 확인하고 금융사별로 일일이 신청해야 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고도화된 데이터 로직 ‘신청 프로세스의 완전 자동화’가 사용됐습니다. 사용자가 최초 등록 시 신청 사유 중 하나를 선택하면 마이데이터로 파악된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사유를 시스템이 자동 선정해 최단 주기로 신청을 진행합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사후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리 인하 신청이 거절될 경우에도 금융사 불수용 사유를 분석해, 다음 신청 시 승인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신용 개선 가이드가 제공됩니다. 대출이 없는 사용자라도 미리 가입하면 향후 대출 발생 시점부터 곧바로 신용 상태 변화에 따른 금리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금융위원회의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금융 소비자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해 사용자 권익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는 카카오페이앱 또는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홈의 전체 탭 내 '자산관리'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돋보기를 선택해 서비스명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금리인하 자동신청은 신용 변화를 놓치지 않고 가장 빠른 타이밍에 사용자의 권익을 찾아드리는 서비스”라며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금융 혁신을 통해 대출 실행부터 사후 금리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사용자 중심의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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