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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서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 전시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2.04 09:35
수정2026.02.04 09:55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늘(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소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900여 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AI 홈 기반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입니다.

공간제작소는 AI 기반 건축설계와 로봇 자동화 공정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에서 연간 1,700세대의 모듈러 주택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모듈러 홈 솔루션이 적용된 모듈러 건축은 턴키 방식으로 제공도니다"라면서 "입주자는 QR 코드를 스캔해 간단하게 로그인만 하면 곧바로 삼성전자 AI 홈이 제공하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일상을 바로 누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듈러 주택에선 현관, 세탁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침실, 보안 등 총 7개 공간 전반에 적용되는 AI 홈 기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귀가에 맞춰 세탁∙건조 코스 운전을 하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나 낯선 사람이 현관 앞에서 서성이면 자동 녹화를 하는 AI 도어캠, 취침 루틴에 따라 조명과 냉난방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혜순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AI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적용한 모듈러 주택 전시를 통해, 실제 주거 환경에서 AI 홈이 제공하는 가치와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며 "다양한 주거 형태에도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모듈러 홈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주거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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