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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지난해 영업이익 135억원 '흑자 전환'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2.04 09:24
수정2026.02.04 09:26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5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52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4조683억원으로 3.1% 증가했습니다. 순손실은 1천728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4분기 영업손실은 41억원으로 전년 동기(279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줄었습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조454억원과 166억원이었습니다.

4분기 TR(면세) 부문 영업손실은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습니다. 이 부문 매출은 8천549억원으로 10.5% 늘었습니다.

시내점 매출은 8.7% 늘었고 공항점 매출은 11.8% 증가했습니다.



4분기 호텔·레저부문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3.1% 늘었습니다.

이 부문 매출은 9.3% 증가한 1천905억원이었습니다.

서울호텔과 제주호텔 매출이 각각 4.6%, 12.0% 늘었고 스테이 매출이 14.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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