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했다…관련주 급등
SBS Biz
입력2026.02.04 07:52
수정2026.02.04 08:24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16만전자·90만닉스 회복…하루 만에 'V자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6만 전자'와 '90만 닉스'를 복구하며 급등 마감했습니다.
아시아 증시를 뒤흔들었던 '워시 쇼크'가 잦아들고,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강한 상승을 보이면서 월요일의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부터 SK하이닉스를 앞지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시장 주도권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향 공급 물량 확대 가능성이,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머스크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 급등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지구상에서 가장 야심 차고 수직 통합된, 혁신 엔진을 구축하기 위해 xAI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xAI는 스페이스X의 완전 자회사가 될 예정이며, 하나로 합쳐진 기업의 가치는 1조 2천500억 달러(우리 돈으로 약 1천820조 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주당 가격은 527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 거래대금 90% 급증…증권주 날았다
최근 지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일평균 거래대금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증권주들이 강세 보였습니다.
증권사들의 핵심 수익원인 위탁매매 부문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기 때문인데요.
시장에서는 자본시장 활동이 활발해질수록 증권사 실적 레버리지가 커지는 구조에 다시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전문가들은 증권주 강세를 두고 "거래대금과 자본시장 활동이 살아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업종 순환 흐름"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 삼표시멘트, 성수동 부지 개발 기대에 이틀째 상한가
서울 성수동 부지 개발 호재로 삼표시멘트가 또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성수동의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이어진 건데요.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을 수정 가결하면서, 과거 레미콘 공장 부지에 초고층 업무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입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16만전자·90만닉스 회복…하루 만에 'V자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6만 전자'와 '90만 닉스'를 복구하며 급등 마감했습니다.
아시아 증시를 뒤흔들었던 '워시 쇼크'가 잦아들고,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강한 상승을 보이면서 월요일의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부터 SK하이닉스를 앞지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시장 주도권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향 공급 물량 확대 가능성이,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머스크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 급등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지구상에서 가장 야심 차고 수직 통합된, 혁신 엔진을 구축하기 위해 xAI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xAI는 스페이스X의 완전 자회사가 될 예정이며, 하나로 합쳐진 기업의 가치는 1조 2천500억 달러(우리 돈으로 약 1천820조 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주당 가격은 527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 거래대금 90% 급증…증권주 날았다
최근 지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일평균 거래대금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증권주들이 강세 보였습니다.
증권사들의 핵심 수익원인 위탁매매 부문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기 때문인데요.
시장에서는 자본시장 활동이 활발해질수록 증권사 실적 레버리지가 커지는 구조에 다시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전문가들은 증권주 강세를 두고 "거래대금과 자본시장 활동이 살아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업종 순환 흐름"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 삼표시멘트, 성수동 부지 개발 기대에 이틀째 상한가
서울 성수동 부지 개발 호재로 삼표시멘트가 또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성수동의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이어진 건데요.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을 수정 가결하면서, 과거 레미콘 공장 부지에 초고층 업무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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