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국내증시 '초고속 롤러코스터' 장세…빚투 규모 최고치
SBS Biz
입력2026.02.04 05:49
수정2026.02.04 06:42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환치기' 5년간 11조…83%가 코인 거래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자금세탁 의심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마약, 불법 사이버도박,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수익을 양성화하기 위한 ‘자금세탁 의심 거래’가 130만 건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지난 5년간 적발된 무등록 외국환업무, 이른바 환치기 범죄 규모는 11조 원대로, 대부분이 가상자산을 활용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 범죄가 늘어난 데다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을 활용한 은폐 방식이 나날이 진화한 데 따른 겁니다.
교묘해지는 자금세탁 방식에 발맞춰 금융당국의 수사 역량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하이닉스는 세계적 기업 美 증시 ADR 상장해야"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의 대표적 행동주의 펀드 '서드포인트'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대니얼 러브가 첫 번째 공식 한국 투자처로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를 지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브 창업자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라며"SK하이닉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과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러브 창업자는 또 순자산가치(NAV)의 90% 이상이 SK하이닉스 지분으로 구성된 SK스퀘어에 투자한 것과 관련해 "세계 최고의 HBM 제조사를 사실상 절반 가격에 보유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디.
◇ 사상 첫 30조 넘은 '빚투'…증권사 대출 여력도 바닥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국내증시가 ‘초고속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한 가운데 증시 과열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빚투 규모도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데요.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국내 증시의 신용거래융자는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후 지난 2일엔 30조 4731억 원으로 하루에만 1952억 원 (0.64%) 증가했습니다.
빚투가 빠르게 급증하자 일부 증권사는 신규 대출 중단에 나섰습니다.
투자 대기 자금도 역대 최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달 27일 첫 100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2일에는 111조 2965억 원으로 전 거래일대비 4.96% 증가했습니다.
◇ 연체 늘자…정부, 서민 대출 1兆 대신 갚았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정책금융상품 대출을 받은 서민들의 원금을 대신 갚아준 대위변제액이 지난해 1조 원을 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정부의 햇살론 대위변제액 규모는 1조 110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표상품인 햇살론15의 대위변제액은 4440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햇살론15의 지난해 대위변제율은 26.8%로 2019년 9월 출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오랜 내수 부진의 충격이 서민의 대출상환 여력을 약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근 거듭된 대출 금리 상승으로 연체 위험이 더욱 커지면서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 2030 줄고 4050 늘고…자산 격차 역대 최대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2030 청년층과 4050대 중장년 세대의 부동산 등 자산 격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2년 2억 6140만 원이었던 39세 이하 가구의 평균 순자산은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제조·건설업 등 주력 산업 부진으로 20대 취업난이 30대까지 번진 결과입니다.
그 결과 청년층과 40대 간 자산 격차는 2015년 1.49배에서 작년 2.2배로 커졌습니다.
정부의 ‘사다리 걷어차기’식 부동산 대출 규제로 청년층은 내 집 마련 문턱에서 좌절하고 있는 반면 4050은 집값 폭등으로 2년 연속 순자산이 증가했습니다.
◇ '노도강' 월세 상승률, 강남 앞질렀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실수요자가 많은 서울 외곽지역 월세가 빠르게 상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서 작년 11월과 12월 두 달간 거래된 서울 아파트 신규 월세계약을 분석한 결과 평균 월세는 180만 9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 올랐습니다.
주거비 압박에는 자치구별 온도 차가 있습니다.
강북구의 평균 월세 상승폭은 28.4%로 가장 컸고, 은평구, 강서구, 구로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강남권에서는 월세보다 보증금 상승률이 두드러졌습니다.
강남구 평균 월세는 241만 6000원으로 1년 전보다 2.1% 줄어든 반면 보증금은 4억 7229만 원으로 12.5% 뛰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환치기' 5년간 11조…83%가 코인 거래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자금세탁 의심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마약, 불법 사이버도박,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수익을 양성화하기 위한 ‘자금세탁 의심 거래’가 130만 건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지난 5년간 적발된 무등록 외국환업무, 이른바 환치기 범죄 규모는 11조 원대로, 대부분이 가상자산을 활용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 범죄가 늘어난 데다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을 활용한 은폐 방식이 나날이 진화한 데 따른 겁니다.
교묘해지는 자금세탁 방식에 발맞춰 금융당국의 수사 역량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하이닉스는 세계적 기업 美 증시 ADR 상장해야"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의 대표적 행동주의 펀드 '서드포인트'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대니얼 러브가 첫 번째 공식 한국 투자처로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를 지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브 창업자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라며"SK하이닉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과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러브 창업자는 또 순자산가치(NAV)의 90% 이상이 SK하이닉스 지분으로 구성된 SK스퀘어에 투자한 것과 관련해 "세계 최고의 HBM 제조사를 사실상 절반 가격에 보유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디.
◇ 사상 첫 30조 넘은 '빚투'…증권사 대출 여력도 바닥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국내증시가 ‘초고속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한 가운데 증시 과열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빚투 규모도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데요.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국내 증시의 신용거래융자는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후 지난 2일엔 30조 4731억 원으로 하루에만 1952억 원 (0.64%) 증가했습니다.
빚투가 빠르게 급증하자 일부 증권사는 신규 대출 중단에 나섰습니다.
투자 대기 자금도 역대 최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달 27일 첫 100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2일에는 111조 2965억 원으로 전 거래일대비 4.96% 증가했습니다.
◇ 연체 늘자…정부, 서민 대출 1兆 대신 갚았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정책금융상품 대출을 받은 서민들의 원금을 대신 갚아준 대위변제액이 지난해 1조 원을 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정부의 햇살론 대위변제액 규모는 1조 110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표상품인 햇살론15의 대위변제액은 4440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햇살론15의 지난해 대위변제율은 26.8%로 2019년 9월 출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오랜 내수 부진의 충격이 서민의 대출상환 여력을 약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근 거듭된 대출 금리 상승으로 연체 위험이 더욱 커지면서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 2030 줄고 4050 늘고…자산 격차 역대 최대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2030 청년층과 4050대 중장년 세대의 부동산 등 자산 격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2년 2억 6140만 원이었던 39세 이하 가구의 평균 순자산은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제조·건설업 등 주력 산업 부진으로 20대 취업난이 30대까지 번진 결과입니다.
그 결과 청년층과 40대 간 자산 격차는 2015년 1.49배에서 작년 2.2배로 커졌습니다.
정부의 ‘사다리 걷어차기’식 부동산 대출 규제로 청년층은 내 집 마련 문턱에서 좌절하고 있는 반면 4050은 집값 폭등으로 2년 연속 순자산이 증가했습니다.
◇ '노도강' 월세 상승률, 강남 앞질렀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실수요자가 많은 서울 외곽지역 월세가 빠르게 상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서 작년 11월과 12월 두 달간 거래된 서울 아파트 신규 월세계약을 분석한 결과 평균 월세는 180만 9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 올랐습니다.
주거비 압박에는 자치구별 온도 차가 있습니다.
강북구의 평균 월세 상승폭은 28.4%로 가장 컸고, 은평구, 강서구, 구로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강남권에서는 월세보다 보증금 상승률이 두드러졌습니다.
강남구 평균 월세는 241만 6000원으로 1년 전보다 2.1% 줄어든 반면 보증금은 4억 7229만 원으로 12.5%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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