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청년·지방 창업 지원…1000억 펀드 조성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03 17:19
수정2026.02.03 17:22
[신한금융, 청년·지방 창업 지원…1천억 펀드 조정 (신한금융지주 제공=연합뉴스)]
신한금융그룹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지방 창업 전(全) 주기 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참여자들이 프로젝트를 완주할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최종 선발된 인재를 대상으로 추가 비용도 지급합니다.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이 가운데 지방·취약계층 청년에게 창업 마중물 대출도 연계할 예정입니다.
특히 그룹 계열사 자금으로 총 1천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 모(母)펀드를 조성해 청년·지방 창업 기업에 초기 단계부터 풍부한 투자 자금도 공급할 방침입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그룹의 '생산적 금융' 기조를 청년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는 실행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 사상 첫 '연봉 50% 초과' 성과급 검토…"메모리만 특혜" 반발
- 2.방산 대박 또 터졌다…강훈식 "노르웨이와 1.3조 천무 계약"
- 3.12평 아파트 한 채가 18억?…누가 살까 했더니 '반전'
- 4.금 10%·은 30% 폭락…이 참에 살까? 말까?
- 5."선물로 드린 가습기 쓰지 마세요"…스타벅스 무슨 일?
- 6.국제금값, 온스당 5500달러 돌파 후 반락…은값도 하락
- 7."돈 좀 쓰고 왔어"…성과급 1억 SK하이닉스직원 글에 '반전'
- 8.[단독] '현대차 로봇 파장'에 정부 등판…이달 경사노위서 국가적 논의 시작
- 9.'겨울온다' 재뿌리더니…"21만전자·110만닉스 간다" 전환
- 10.'7200원→5만원' 폭등…오픈런에 난리난 디저트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