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3.9% 상승…약 3주만에 최고치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03 16:16
수정2026.02.03 16:18
[도쿄증권거래소 주식 전광판 (AFP=연합뉴스)]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3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14일에 기록한 종전 최고치 종가를 약 3주 만에 넘어선 것입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3.92% 상승한 54,72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한 때는 54.782까지 올랐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수출주와 반도체 관련주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며 "엔화 약세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발언이 엔화 약세를 용인하는 것으로 시장에서 받아들여진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달러당 155.4엔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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