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루 만에 '반전'…7% 올라 5288선에서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03 15:50
수정2026.02.03 15:52
[코스피가 4% 넘게 올라 5,2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는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7% 가까이 급등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41포인트(6.84%) 오른 5288.08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어제(2일) 5%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5.14포인트(3.34%) 오른 5114.81로 출발해 오름폭을 가파르게 키워나간 끝에 전고점인 지난달 30일 5224.36을 넘어섰습니다.
오늘은 기관이 2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의 오름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11.37% 오른 16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90만원을 넘겼습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5.97포인트(4.19%) 오른 1144.3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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