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우리금융 "소비자보호,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면 전환"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2.03 13:48
수정2026.02.03 13:50

[우리금융지주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고원명 상무(윗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연합뉴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사전 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추진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우리금융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사후 대응 중심에서 탈피해 금융상품 설계, 판매, 운영 등 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선제 차단하고 사전적인 민원 방지 등 구조적 전환을 이루겠다는 내용입니다.

고원명 우리금융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실행 체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주와 자회사 CCO가 머리를 맞댔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정보윤다른기사
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 투자로 933억 수익"
우리금융 "소비자보호,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면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