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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금융완화 정책용' 보유 ETF 매각 개시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03 13:25
수정2026.02.03 13:27

일본은행이 아베 신조 내각 때부터 금융완화 정책 차원에서 매입한 상장지수펀드(ETF)의 매각을 지난 1월 개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이 3일 보도했습니다. 

지난 1월 중 보유 ETF의 장부가 기준 매각액은 53억엔(약 493억원)이고 부동산투자신탁(REIT)도 1억엔(약 93억원)가량 처분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말 일본은행의 대차대조표에서 확인됐습니다. 

1월 말 기준 일본은행이 보유한 장부가 기준 ETF는 37조1천808억엔(약 346조3천억원) 규모이고 REIT는 6천547억엔(약 6조1천억원) 규모입니다. 
 
시가 기준으로는 작년 9월 말 기준 ETF 83조2천억엔(약 775조1천억원), REIT 8천억엔(약 7조4천억원)어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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