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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여성 기업 창업·판로·인력 지원 117억원 투입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2.03 12:34
수정2026.02.03 14:20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올해 117억4천만원을 지원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펨테크 FemTech 산업 육성, 여성창업, 판로지원, 인력지원 등 모두 4개 분야에서 1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됩니다.

이 가운데 펨테크 유망 기업 발굴·지원 사업은 올해 신설됐으며, 사업 참여 기업에 사업자금으로 최대 8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중기부는 여성창업 분야에서는 여성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올해 여성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여성기업 제품 의무 구매 제도를 지속하는 한편 여성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 플랫폼을 통해 여성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합니다.



중기부는 관련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다음 날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냅니다.

관련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와 여성기업 종합정보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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