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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대체운용사 '아폴로'와 MOU…"상품 라인업 확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03 11:49
수정2026.02.03 11:49


삼성증권 글로벌 대체투자운용사인 '아폴로'와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대체투자 상품 공급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아폴로는 투자등급부터 하이일드에 이르는 프라이빗 크레딧, 사모주식, 실물자산 등 대체투자 전 영역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운용사입니다.

이번 협약에 대해 삼성증권은 "국내 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운용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상품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사는 아폴로의 글로벌 크레딧 및 사모주식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증권 고객 대상 상품 라인업 확대 등을 긴밀히 협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삼성증권은 아폴로의 글로벌 운용 역량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리테일 및 기관 고객 모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수준 높은 대체투자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우량 운용사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체투자 상품 공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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