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반값 한우' 풀린다…쿠팡부터 이마트까지, 언제?

SBS Biz 정대한
입력2026.02.03 11:24
수정2026.02.03 13:38

[앵커]

명절 음식으로 빼놓을 수없는 고기류 물가가 오르는 가운데 정부 주도의 한우 할인행사가 마트뿐 아니라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진행됩니다.



최대 반값에 구이, 국거리 등을 마련하실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대한 기자, 행사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주 동안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주요 온라인몰에서 한우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소프라이즈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할인 대상은 1++등급에서 2등급까지 소비자 선호도와 수요가 많은 등심을 비롯해 양지, 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인데요.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100g당 7870원, 양지는 4730원에 판매되고, 불고기·국거리류는 3220원 이하로 판매됩니다.

[앵커]

유통 채널별로 할인 일정이 조금씩 다르다면서요?

[기자]

그렇습니다.

행사 일정은 15일까지지만, 업체별로 할인 일정은 재고 확보량, 매장 상황 등에 따라 다른데요.

우선,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에서 진행되는 할인 행사는 어제부터 6일까지 열립니다.

오는 5일부터는 롯데슈퍼와 롯데마트, GS리테일 등 오프라인 업체를 비롯해 쿠팡과 배달의민족 B마트, SSG닷컴, 11번가, G마켓 등 주요 이커머스 업체들이 동시에 행사를 시작할 예정인데요.

이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는 12일부터 15일까지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 가격은 다르지만, 정상가와 비교하면 최대 50%까지 인하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SBS Biz 정대한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정대한다른기사
'반값 한우' 풀린다…쿠팡부터 이마트까지, 언제?
[단독] 한경협 '경제인클럽' 17년만에 재개장…아워홈 위탁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