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장사' 비판에…당정, 포용금융 검토 착수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2.03 11:24
수정2026.02.03 11:47
[앵커]
당정이 은행의 재원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 방안 검토에 나섰습니다.
은행권이 역대급 실적을 예고한 가운데 민생 보호를 위한 추가 금융 지원책을 발굴하겠다는 의도인데요.
정보윤 기자, 지금까지 발표된 것 이상을 찾겠다는 거죠.
어떤 상황입니까?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5일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정책 등을 금융당국에게 보고 받을 방침입니다.
민주당 정무위 관계자는 "금융권 포용금융 방안 관련 5일 업무보고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당국에 질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기존에 진행하던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계획 외에 추가 대책을 살펴보겠다는 취지입니다.
앞서 5대 금융지주는 지난달 서민자금공급 등 포용적 금융에 향후 5년간 70조 원을 투입하는 계획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은행권이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한 만큼 '이자 장사' 논란을 비껴갈 수 없는 은행을 향해 당정의 압박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앵커]
이번 주에 금융지주 실적이 발표되는데, 또 역대급 실적이 예상된다면서요?
[기자]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18조 4040억 원으로 전년보다 11.1%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 29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이미 발표했는데요.
KB금융과 신한금융, 우리금융도 실적을 곧 발표합니다.
한편, 은행권은 지난 2023년 말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이자 환급을 골자로 하는 2조 원대 민생금융지원안을 내놓은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러한 직접 지원 방식은 지양하는 것에 당정 의견이 모이고 있습니다.
1회성으로 끝나는 직접 지원보다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당정이 은행의 재원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 방안 검토에 나섰습니다.
은행권이 역대급 실적을 예고한 가운데 민생 보호를 위한 추가 금융 지원책을 발굴하겠다는 의도인데요.
정보윤 기자, 지금까지 발표된 것 이상을 찾겠다는 거죠.
어떤 상황입니까?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5일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정책 등을 금융당국에게 보고 받을 방침입니다.
민주당 정무위 관계자는 "금융권 포용금융 방안 관련 5일 업무보고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당국에 질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기존에 진행하던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계획 외에 추가 대책을 살펴보겠다는 취지입니다.
앞서 5대 금융지주는 지난달 서민자금공급 등 포용적 금융에 향후 5년간 70조 원을 투입하는 계획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은행권이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한 만큼 '이자 장사' 논란을 비껴갈 수 없는 은행을 향해 당정의 압박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앵커]
이번 주에 금융지주 실적이 발표되는데, 또 역대급 실적이 예상된다면서요?
[기자]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18조 4040억 원으로 전년보다 11.1%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 29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이미 발표했는데요.
KB금융과 신한금융, 우리금융도 실적을 곧 발표합니다.
한편, 은행권은 지난 2023년 말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이자 환급을 골자로 하는 2조 원대 민생금융지원안을 내놓은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러한 직접 지원 방식은 지양하는 것에 당정 의견이 모이고 있습니다.
1회성으로 끝나는 직접 지원보다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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