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회 위증' 쿠팡 박대준 전 대표 피고발인 소환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2.03 06:52
수정2026.02.03 06:53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선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말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된 박대준 전 쿠팡 한국대표가 오늘(3일) 경찰에 출석합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박 전 대표를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등 혐의로 오늘 오후 소환해 조사합니다.
박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개인정보 유출과 물류센터 노동자 고 장덕준 씨의 과로사 등과 관련해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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