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1월 3732대 판매…전년 대비 2.2%↓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2.02 15:55
수정2026.02.03 08:47
[2026년형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 제공=연합뉴스)]
르노코리아가 2026년 1월 한 달 동안 내수 2239대, 수출 1493대로 모두 3732대의 판매 실적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줄었습니다.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내수 실적을 견인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모두 1663대가 판매됐습니다.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후 1년 5개월 동안 국내 시장에서 6만5000대 가까이 판매된 르노코리아의 베스트셀링 모델입니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 첨단 편의·안전 기능, 뛰어난 차제 안전성 등으로 구매 후 5개월이 지난 고객들에게 95% 이상 만족한다는 설문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369대가 판매됐습니다. 이중 검증 받은 1.6L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 변속기가 조화를 이룬 아르카나 1.6 GTe가 313대로 약 85%의 판매율을 점했습니다.
아르카나 1.6 GTe는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 기준으로 준중형 세단 가격대인 2300만 원부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은 지난달 207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습니다.
세닉 E-Tech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모델로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고성능 NCM 배터리를 적용해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합니다.
르노코리아의 지난 1월 수출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977대, 아르카나 516대 등 총 1493대가 선적을 마쳤습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의 계약을 전국 전시장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랑트 전시차도 이번 주부터 전국 전시장에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며, 고객 인도는 전량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오는 3월부터 진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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