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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날 (刃)] 코스피, 2월 첫 거래일부터 '워시 쇼크' 받으며 5천 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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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02 15:44
수정2026.02.02 16:52

■ 머니쇼+ '투자의 날 (刃)' - 강성호

오늘(2일) 우리 증시, 2월 첫 거래일부터 깊은 조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하면서 그의 '매파 성향'이 부각될 우려가 커졌는데요. 

코스피는 장중 한 때 5천 선을 내주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죠. 

저와 함께 2월의 첫 거래일 장 마감 상황 함께 확인하시죠.

지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코스피 5.26% 하락한 4,949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1000선은 지켰지만, 4.44% 빠지며 1,098선에 마감했습니다.

오늘 수급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셌습니다.

현재 2조 5,000억 원대 매도세를 보였고, 기관은 2조 2,000억 원 팔아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4,000억 원 넘게 매수한 모습 보였습니다.

이제 오늘 시장에서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세 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장 마감 이슈 핫3 함께 보시죠.

첫 번째 이슈, '지명'입니다.

오늘 이 이야기 많이 들으셨죠.

차기 연준 의장으로 새롭게 지명된 사람, 바로 케빈 워시입니다. 

이어서 두 번째 이슈, '조정'입니다.

오늘 양시장 하락폭이 꽤 컸는데 왜 조정을 받은 걸까요?

마지막 세 번째 이슈, '선방'입니다. 

조정이 깊은 하루에도 돋보이는 기업들이 있었는데, 이럴 때 강한 종목들이 강세장에는 더 강할 때도 있습니다.

에코프로, 삼성전기, 에이프릴바이오, 뉴로핏, 하나금융지주, 이 5개의 기업들 오늘 선방했습니다.

이렇게 오늘 장 세 개의 이슈로 정리해 봤습니다.

이어지는 증시 인사이트에서 전문가들과 심층 있는 대담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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