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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오르던 금, 은 연일 급락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02 15:17
수정2026.02.02 17:13

지난달 말 폭락한 국제 금과 은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2일 오후 2시20분 현재 금 현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4,676.90달러로 전장 대비 4.4% 하락했습니다. 한때 하락률은 6.3%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간 은 현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76.3439달러로 전장 대비 10.4% 떨어졌습니다.  한때 75.0963달러까지 떨어지며 하락률이 11.9%로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30일 금 현물 종가는 4,894.23달러로, 전장 대비 9.0% 급락했습니다. 2013년 4월 15일(-9.1%) 이후 하루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날 은 현물 종가는 85.1994달러로 전장 대비 하락률이 무려 26.4%에 달했습니다. 

한편,  올해 들어 금값 상승 속도가 가팔라진 데에는 중국 투기 세력의 대규모 매수세가 더해진 영향이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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