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계좌이체·서비스 '먹통'…한국씨티은행 지난 30일 전산오류 발생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02 14:23
수정2026.02.02 17:06
[사진=한국씨티은행 공지사항]
한국씨티은행에서 지난주 내부 전산오류로 한 시간가량 계좌이체와 서비스 등이 불가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2일)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 40분부터 오후 5시 32분까지 타행 이체 서비스 및 무방문신청 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당행의 대외공동망 서버의 서비스 문제로 일시적으로 타행 이체 등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부 모니터링 과정에서 오류를 최초 인지했다"며 "팝업 공지를 통해 복구 안내를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오류는 앞서 한국씨티은행에서 있었던 전산장애 이후 불과 4개월 만입니다. 지난해 10월 16일, 한국씨티은행에서 전산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약 6시간 동안 이체·대출 등 일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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