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정부의 1400조 '연기금 동원령'…코스닥 투자 물길 틀까?
SBS Biz
입력2026.02.02 13:46
수정2026.02.02 18:36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이준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이상헌 iM증권 연구원
미 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통화긴축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 증시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증시로 몰리는 자금을 보면 코스닥지수를 추종하는 코스닥150 ETF가 급증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두 배로 베팅하는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자금도 밀물처럼 들어오는데요. 정부가 연기금을 동원해 코스닥을 띄우겠다고 하자 개미들이 호응하는 건데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준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이상헌 iM증권 연구원 모셨습니다.
Q. 정부가 코스닥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각종 연기금을 대상으로 코스닥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유인책을 내놨죠. 어떤 유인책을 동원하기로 했나요?
Q. 연기금들의 코스닥 투자는 어느 정도인가요? 주식 평가 기준 수익률에 코스닥 지수를 5% 섞으면 투자 규모가 어느 정도 늘어날까요?
Q.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포트폴리오를 개선해 국내 주식과 채권을 늘리고 해외주식을 줄이기로 했죠. 이런 방침에 따르면 국내 주식은 얼마나 늘리고, 해외 주식은 얼마나 줄여야 할까요?
Q. 국민연금이 지금까지 해외주식 비중을 늘려온 것은 '연못 속의 고래' 위험 때문인데 이렇게 바꿔도 될까요?
Q. 민주당은 코스닥 3천의 희망을 쏘아 올렸고, 기금 운용 규정도 바꿨는데 기초체력이 떨어지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은 코스닥을 연기금을 동원해 끌어올리면 문제는 없을까요?
Q. 퇴직연금도 국민연금처럼 기금화를 통해 수익률을 높이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죠. 수익률 제고를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과 국민의 노후자산을 국유화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대립하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Q. 정부는 연기금을 통한 환율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죠. 환율 변화 영향을 차단하는 환헤지등 환율 변화에 따른 자산가치 변동 위험 항목을 신설합니다. 환율을 방어하라는 건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 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통화긴축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 증시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증시로 몰리는 자금을 보면 코스닥지수를 추종하는 코스닥150 ETF가 급증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두 배로 베팅하는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자금도 밀물처럼 들어오는데요. 정부가 연기금을 동원해 코스닥을 띄우겠다고 하자 개미들이 호응하는 건데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준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이상헌 iM증권 연구원 모셨습니다.
Q. 정부가 코스닥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각종 연기금을 대상으로 코스닥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유인책을 내놨죠. 어떤 유인책을 동원하기로 했나요?
Q. 연기금들의 코스닥 투자는 어느 정도인가요? 주식 평가 기준 수익률에 코스닥 지수를 5% 섞으면 투자 규모가 어느 정도 늘어날까요?
Q.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포트폴리오를 개선해 국내 주식과 채권을 늘리고 해외주식을 줄이기로 했죠. 이런 방침에 따르면 국내 주식은 얼마나 늘리고, 해외 주식은 얼마나 줄여야 할까요?
Q. 국민연금이 지금까지 해외주식 비중을 늘려온 것은 '연못 속의 고래' 위험 때문인데 이렇게 바꿔도 될까요?
Q. 민주당은 코스닥 3천의 희망을 쏘아 올렸고, 기금 운용 규정도 바꿨는데 기초체력이 떨어지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은 코스닥을 연기금을 동원해 끌어올리면 문제는 없을까요?
Q. 퇴직연금도 국민연금처럼 기금화를 통해 수익률을 높이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죠. 수익률 제고를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과 국민의 노후자산을 국유화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대립하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Q. 정부는 연기금을 통한 환율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죠. 환율 변화 영향을 차단하는 환헤지등 환율 변화에 따른 자산가치 변동 위험 항목을 신설합니다. 환율을 방어하라는 건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세금폭탄 맞느니…SK하이닉스 80% "연금에 넣어달라" [많이 본 경제뉴스]
- 2.삼성, 사상 첫 '연봉 50% 초과' 성과급 검토…"메모리만 특혜" 반발
- 3.방산 대박 또 터졌다…강훈식 "노르웨이와 1.3조 천무 계약"
- 4.12평 아파트 한 채가 18억?…누가 살까 했더니 '반전'
- 5.금 10%·은 30% 폭락…이 참에 살까? 말까?
- 6."선물로 드린 가습기 쓰지 마세요"…스타벅스 무슨 일?
- 7.국제금값, 온스당 5500달러 돌파 후 반락…은값도 하락
- 8.'7200원→5만원' 폭등…오픈런에 난리난 디저트 뭐길래
- 9.86만 닉스에 소환된 '전원버핏'…얼마나 벌었나?
- 10.SK하이닉스 대만 TSMC도 제쳤다…"돈 가장 잘 버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