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고 최다' 상반기 중 2월 교통사고 '빙판, 졸음'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02 13:15
수정2026.02.02 13:16
[승용차 - 대형화물차 교통사고 (PG) (사진=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상반기 중 2월에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았다며 이용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2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2023~2025년까지의 2월 사망자는 45명에 달했습니다.
이중 화물차 관련은 전체의 56%(25명)를 차지했습니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졸음·주시 태만과 기온 하강에 따른 열악한 도로 환경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설과 혹한에는 평소보다 20~50% 감속하고 사고·고장 때에는 차 안 대신 안전한 곳에서 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 등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도로공사는 차간거리도 중요하다며 시속 100km 주행 시 최소 100m 이상 간격을 유지하고 차로가 줄어드는 곳에서는 차선 변경을 삼가고 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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