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재개발 시공사 선정…5천300억 규모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2.02 13:08
수정2026.02.02 13:33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대에서 추진되는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 동, 1천2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 115세대와 장기전세주택 247세대가 포함되며, 공사비는 약 5천292억원(VAT 별도)이다.
신이문 역세권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일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아페르타'를 제안했습니다. 단지에는 40층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약 1천평 규모의 중앙 광장을 조성해 개방형 단지 구조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보행자 중심 지하보도를 신설해 이문초등학교까지의 통학 안전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그간 축적한 정비사업 경험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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