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국경·업의 경계 넘어 미래 기회 포착해야"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02 11:30
수정2026.02.02 11:30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부터 어제(1일)까지 1박 2일 간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명이 참석해 올해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김성환 사장은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국경, 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개척자의 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한국투자증권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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