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5G 단독모드 기반 '고정밀 위치 추적 서비스' 공개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2.02 11:21
수정2026.02.02 11:56
[에릭슨 (에릭슨 제공=연합뉴스)]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이 5세대 이동통신(5G) 단독모드(SA) 네트워크 기반의 위치 추적 기능인 '5G 어드밴스드 위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는 상용 5G SA 네트워크 전반에서 위치 기반 서비스(LBS)를 고도화하도록 설계된 서비스로, 특히 실외에서는 10cm 미만, 실내에서는 1m 미만의 정밀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외는 RTK(실시간 이동 측위) 기술을, 실내는 에릭슨 자체 솔루션을 활용합니다.
추가 센서나 오버레이 인프라 없이도 모든 5G 기기에서 정밀한 위치 측위가 가능하며 실내외를 구분 없이 일관된 위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에릭슨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통신서비스사업자(CSP)가 정밀 위치 서비스를 수익화하고 제조, 헬스케어, 공공안전, 자동차, 드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니카 제트존 에릭슨 코어 네트워크 부분 총괄은 "5G 어드밴스드 위치 서비스 출시로 5G SA 네트워크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통신사가 위치 역량을 기반으로 정밀성과 확장성을 갖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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