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중형 전기세단 씰 후륜구동 트림 2종 출시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2.02 11:15
수정2026.02.02 11:18
[BYD코리아 씰 후륜구동 모델 (BYD코리아 제공=연합뉴스)]
BYD코리아는 중형 전기 세단 '씰'(SEAL)의 후륜구동(RWD) 트림 2종(씰, 씰 플러스)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먼저 사륜구동(AWD) 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라인업을 확장한 것입니다.
씰 후륜구동 트림은 최대출력 230㎾(약 313PS)의 후륜 싱글모터를 탑재해 최대 360Nm의 토크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9초 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82.56KWh 용량의 BYD블레이드 배터리가 적용돼 1회 충전 시 449㎞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습니다.
또 BYD의 'e-플랫폼 3.0'에 기반한 세계 첫 8-in-1 파워트레인과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해 저온 주행거리 400㎞를 갖췄습니다.
트림은 'BYD 씰'과 'BYD 씰 플러스' 두 가지로 구성됩니다.
BYD 씰은 셀투바디(CTB) 차체와 전륜 더블위시본 서스펜션 등 씰의 주요 기능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플러스 트림은 최상급 트림인 BYD 씰 다이나믹 사륜구동과 동등한 수준의 편의장비를 갖췄습니다.
가격은 전기차 구매보조금 및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BYD 씰 3990만 원 △BYD 씰 플러스 4190만 원입니다.
국고 보조금과 지방 보조금 혜택까지 적용할 시 2개 트림 모두 실구매가 기준 3000만 원대 구입이 가능합니다.
BYD코리아는 "이번 모델은 한국 소비자들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요구하는 주행거리와 성능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씰 라인업의 시장 점유율을 한층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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