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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다솜케어, GS25 점주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시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2.02 10:17
수정2026.02.02 10:18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전국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심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교보다솜케어는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한 신체와 심리를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주요 서비스로는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건강검진 컨설팅 및 진단 결과 해설 △건강검진센터 예약 대행 △진료 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등입니다.

특히 서비스 대상은 경영주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부모, 자녀 등 가족 구성원까지 확대했습니다. 무엇보다교보다솜케어와 GS리테일과의 제휴는 교보생명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역량이 기업 대상(B2B)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교보다솜케어는 건강상담을 요청 시 종합병원 출신 전문 간호사가 1차 상담을 진행한 후, 전문의·임상영양사·임상심리사·운동전문가 등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합니다. 신체 건강뿐 아니라 생활 습관 개선,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하며, 암 등 주요 질환 발생 시에는 간호사가 병원 진료에 직접 동행하는 전문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교보다솜케어 관계자는 "편의점은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 인프라"라며, "오랜 기간 보험 계약자들의 건강을 관리하며 쌓아온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을 지키는 가맹 경영주분들의 건강관리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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