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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35개 품목 일일물가조사…설 물가 안정 지원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2.02 10:12
수정2026.02.02 12:01


국가데이터처는 설을 앞두고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에 필요한 자료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오늘(2일)부터 열흘 간 설 명절 일일물가조사를 실시합니다. 

설 성수품과 석유류·외식 등 총 35개 주요 품목의 일일물가를 서울·부산 등 7개 특·광역시에서 방문(면접) 및 온라인 방식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관계 부처에 매일 제공할 예정입니다. 

35개 조사 품목으로는 과일·채소·소고기·달걀 등 농축수산물 23개, 밀가루·두부·식용유 등 가공식품 5개, 휘발유 등 석유류 3개, 삼겹살·치킨 등 외식품목 4개입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조사 실시에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수유시장을 찾아 사과,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한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안 처장은 “일일물가조사를 통해 파악한 주요 품목의 가격동향은 설 성수품 수급안정과 관련 물가정책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활용성 높은 통계를 적기에 정확하게 생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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