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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코스피…악재에도 비교적 굳건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2.02 09:47
수정2026.02.02 13:3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Q. 코스피가 그야말로 역대급 1월을 보냈죠. 그리고 이제 2월 첫 거래가 시작됐는데, 1월의 강력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일단, 오늘(2일)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Q. 말씀하신 것처럼, 지난주 많은 일이 있었죠.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가 지명되면서, 금값과 은값이 폭락했고요. 주식시장도 영향을 받아, 특히 미국 기술주가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이 대외 악재로 국내증시가 얼마나 흔들릴 것이냐.. 추세적 조정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냐.. 이 부분이 궁금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Q. 당장 지난 금요일까지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고, 코스피 6000도 가능하다. 이런 전망이 나오면서, 개인 투자자는 폭풍 매수세를 보였는데요. 지금 시점에선 그럼 어떠한 대응이 최선일까요? 

Q. 기세 좋던 코스닥은 어떨지요? 최근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를 늘리는 방안을 내놓는 등 정부가 코스닥 붐업에 나서고 있던데요. 이러한 노력으로, 비교적 선방할 수 있을지 아니면 더 크게 출렁일지요?  

Q. 종목별로 좀 짚어보면요. SK하이닉스가 지난주 그야말로 날아가며 90만원선도 넘어섰는데요. 이렇게 파죽지세로 치솟던 반도체주, 당분간은 영향을 받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하락할 때, 매수 기회로 봐야 할지요?  



Q. 그럼 이런 악재 속에서 자금이 어디로 흘러갈 것이냐? 이게 궁금한데요. 일단,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방산주엔 계속 관심을 가져도 괜찮을 것 같던데요. 아닙니까? 

Q. 방산주와 함께 묶이던 우주항공주는 최근 스페이스X IPO 예고 이후 크게 주목을 받았는데요. 지금 스페이스X와 테슬라 그리고 인공지능 기업인 xAI와 결합도 논의 중이다. 이런 뉴스가 나오고 있잖습니까? 이 뉴스 덕분에 악재 속에서도 지난 금요일, 테슬라 주가는 상승 마감했던데요. 만약 이 합병설이 현실화 되면, 우주항공 전반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럼 국내 우주항공주 흐름은 또 어떨지요?

Q. 이러한 흐름 속에 눈에 띄는 건 미래에셋증권이었죠. 엉덩이가 무거운 종목으로 통하던 증권주가 증시 호황을 타고 뛰고 있는데, 여기에 스페이스X 관련주로 분류된 미래에셋증권은 그야말로 폭등세를 보이고 있잖습니까? 지금 스페이스X 그리고 테슬라 합병으로 더 큰 시너지를 노린다고 하면,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더 뛸 가능성, 충분한 건지.. 이와 별개로 증권주 흐름은 또 어떨런지요? 

Q. 미국증시를 좀 짚어보면요. 그간 정치 외환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주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증시를 떠받치고 있었는데요. 금값과 은값 급락 여파로 뉴욕증시도 떨어졌죠. 그만큼, 케빈 워시 후보 지명이 영향을 크게 미친 건데.. 
지금 이렇게 지명은 됐지만, 의회 인준을 받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전망도 나오더라고요? 그럼 뉴욕증시는 당분간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 계속될지요? 

Q. 앞서 짚어본 스페이스X와의 합병설로 테슬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테슬라 주가는 어떻게 보시는지, 과거 보인 폭발적인 상승세 기대해도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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