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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슈팅배송', 무료 반품교환·도착지연 보상 도입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2.02 09:16
수정2026.02.02 09:16


11번가가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무료 반품·교환 서비스’와 ‘도착지연보상’ 혜택을 도입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11번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슈팅배송’ 수요 증가에 따라 2월 한 달간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새 혜택들을 적용한 뒤, 향후 본격적인 상시 운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주 7일 당일·익일배송 체계를 구축한 ‘슈팅배송’은 올해 배송 이후까지 책임지는 혜택을 더해 고객의 배송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슈팅배송’의 ‘무료 반품·교환 서비스’는 사용하지 않은 미개봉 제품에 한해, 구매자의 단순 변심인 경우에도 반품·교환에 따른 배송비를 11번가가 모두 부담합니다. 무료 반품·교환 혜택은 주문번호 당 각 1회씩 제공됩니다. 
 
또한 주문한 상품이 결제 단계에서 고객에게 안내된 도착 예정일보다 지연 배송될 경우 쇼핑 포인트로 보상합니다. 지연 배송이 발생한 주문번호 당,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1페이 포인트’ 1,000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포인트는 구매 확정 후 3영업일 이내 자동 적립됩니다.
 
11번가는 “배송 속도와 품질뿐 아니라, 배송 이후 과정에서의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심화되는 빠른 배송 경쟁 환경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신뢰할 수 있는 배송 경험을 지속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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