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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산운용사 "금은값 폭락, 건강한 조정"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02 08:09
수정2026.02.02 08:09


미국 자산운용사 사르마야 파트너스의 와시프 라티프 사장은 현지시간 3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의 금은값 폭락은 건강한 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라티프 사장은 "우리는 이번 하락이 훨씬 더 장기적인 구조적 강세장이라는 맥락 속에서 나타난 건강한 매도이자 건전한 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는 금과 은 같은 귀금속뿐만 아니라 우리가 시장의 '실물 자산' 영역이라고 부르는, 즉 에너지와 주요 산업 금속들을 포함한 전반적인 원자재를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흐름은 향후 몇 년에 걸쳐 본격적인 원자재 슈퍼사이클로 확대될 것"이라며 "우리는 그동안 금과 은에 매우 큰 비중을 두고 있었지만, 지난주 초부터는 해당 포지션의 일부를 줄여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에너지로 재배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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