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새마을금고, 지난해 가계대출 목표치 초과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2.02 06:43
수정2026.02.02 06:44
KB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금융당국에 제출한 가계대출 목표치를 넘겨 올해 대출 한도에서 초과분을 깎는 '페널티'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감원이 국회 정무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KB국민은행의 연간 대출 증가 목표 대비 실적 비율은 106%로 5대 은행 중 유일하게 목표치를 초과했습니다.
제2금융권에서는 새마을금고가 전년 대비 가계대출을 5조3천100억원 늘리면서 목표치의 4배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값 112만 일 때 팔걸"…지금이라도 팔까, 더 사둘까
- 2.결혼식 축의금이 무려 64만원?…초대 받을까 무섭다는 '이 나라'
- 3.이걸 5천원에 산다고?…다이소 품절대란 뭐길래?
- 4.[단독]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5억 대출 국평이하로 제한한다
- 5.호남반도체에 800조 투자한 삼성·SK…美 압박 가능성에 고심
- 6."죽으면 내 재산은 어떡하지"…그래서 돈 몰리는 '이 통장'
- 7.파산 수순 홈플러스…9천명 직원·협력업체 어쩌나
- 8.SK하이닉스, 지금이 기회?…목표가 420만 꺼내든 증권사
- 9."삼전, 3분기 D램값 20% 인상 예정…고객사에 이미 통지"
- 10."이거 안 들면 진짜 손해"…연 19% 적금에 234만명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