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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송파 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6천856억원 규모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1.31 17:11
수정2026.01.31 17:14

[송파한양2차 재건축 단지 투시도 (GS건설 제공=연합뉴스)]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송파동 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습니다.



건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오늘(31일) 서울 송파구 송파동 성은교회에서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9월과 12월에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한 GS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은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되고, 두 번 연속 유찰되면 조합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이 가능해집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총 744명 가운데 628명이 참석했으며 596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이로써 GS건설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게 됐습니다.



총사업비는 6천856억원 규모로, 현재 최고 12층인 10개 동의 744가구가 지하 4층∼지상 29층, 12개 동, 1천368가구로 재건축됩니다.

GS건설은 '송파센트럴자이'를 단지명으로 제안했습니다.

한편 호반건설은 이날 경기도 안산시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사업을 따내며 새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2번지 일대를 지하 3층∼지상 28층, 6개 동, 아파트 58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1천965억원 규모입니다.

단지에는 안산시에서 처음으로 '호반써밋'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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