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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남서 타운홀 미팅…부울경 잇는 교통·산업"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1.30 17:40
수정2026.01.30 17:43

[타운홀미팅하는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6일 경남 지역에서 타운홀 미팅을 엽니다. 광주,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 북부, 충남, 울산에 이어 9번째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X(구 트위터)에 타운홀 미팅에 참여할 경남도민들의 신청을 받는다며 “부울경을 하나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과 산업 생태계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조선, 방위산업, 항공우주, 기계산업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 산업이 가장 촘촘하게 집적된 경상남도는 미래산업의 핵심 기반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며 “수많은 산업단지와 풍부한 인적 역량, 그리고 현장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까지 경남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에 힘을 싣고 있는 이 대통령은 부울경 행정통합 필요성에 대해서도 재차 당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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