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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 키움 등 복수 투자자들과 경영권 매각 협상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1.30 16:49
수정2026.01.30 16:50

[마스턴투자운용 홈페이지 갈무리]

마스턴투자운용이 "현재 복수의 투자자들과 투자 유치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다우키움그룹이 유력 인수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오늘(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우키움그룸이 마스턴투자운용 인수를 위해 협상 중입니다. 매각 대상은 창업주인 김대형 고문·우호 지분 포함 경영권 지분 40~50%로 전해집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009년 김대형 고문이 주요 주주들과 함께 리츠 자산관리회사(AMC)를 설립하며 출범했습니다. 이후 마스턴투자운용은 리츠 AMC였던 마스턴에셋매니지먼트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외형을 확장했습니다.

당초 최대주주인 김 고문은 경영권 지분 매각이 아닌 2대 주주 유치를 추진했습니다. 이후 1대주주 지분을 함께 매각하는 방안으로 선회했습니다.

다우키움그룹은 대체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동산 운용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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