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SK하이닉스, 사상 최고치 연달아 경신…90만 원 돌파
SBS Biz
입력2026.01.30 14:57
수정2026.01.30 16:39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김승현 하나자산운용 ETF 퀀트 솔루션 본부 본부장, 임순재 루크투자연구소 대표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30일), 우리 증시는 출발에는 힘이 좀 빠진 듯했지만 금방 회복하며 상승 폭을 키웠는데요. 코스피는 장중에 5300선을 넘어서기도 했어요. 게다가 정부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여러 정책과 행동에 나서면서 코스닥도 1200선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오늘 시장을 정리하면서 투자 포인트까지 짚어보겠습니다. 하나자산운용 ETF 퀀트 솔루션 본부 김승현 본부장, 루크투자연구소 임순재 대표 모셨습니다.
Q. 우리 증시, 대내외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개장부터 장 마감까지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 증시, 양 지수 보합권 출발 후 장중 변동성 키워
- 코스피 오름세…장중 한때 사상 첫 5300선 돌파
- SK하이닉스, 사상 최고치 연달아 경신…90만 원 돌파
- 삼성전자, 호실적에 강세 보이며 16만 원 선 등락
Q.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코스피는 그야말로 '불장'을 보여주며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가는 상황인데요.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들도 성과가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1Q 200 액티브 ETF 성과는 상당하다고 하던데요? 반도체 투톱이 그야말로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는데, 오히려 개별주로 포트폴리오 꾸리기 어렵다면 ETF를 통해 지수나 시총상위주를 투자하는 것도 불장에서 효과를 볼 전략이 될 듯해요?
- 1Q 200 액티브 ETF 지난해 연 수익률 94% 돌파
- 1Q 200 액티브, 코스피200 추종 ETF 중 1위
- 1Q 200 액티브, 총보수 연 0.01%로…"저보수 핵심"
- 하나운용 "국내 증시 강세 흐름, 올해도 이어질 전망"
- 하나운용 "코스피200 추종 ETF, 반드시 보유해야"
- 국내 기업 이익 성장 지속…정책 모멘텀도 이어져
- 금융위 "국내 단일종목 2배 ETF 허용…3배는 불허"
-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운용사들 준비 나서
- 현재 홍콩증시에 삼성전자·하이닉스 2배 ETF 상장
Q. 정부가 올해 들어서는 코스닥 활성화에 더 힘을 쏟는 듯하지만 실적 시즌이 시작되니 기업의 호실적에 힘입은 코스피는 상승세를 멈추지 않는 듯합니다. 장중에 5300선도 넘어섰죠?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의 소부장주도 훌쩍 올랐어요?
- 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 58%
- 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 TSMC 제쳐
-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이익 47.2조 원…사상 최대
- SK하이닉스 "HBM4도 압도적 점유율·수율 목표"
- SK하이닉스, 12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 밝혀
- 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매출 32.8조 원 기록
- 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9.2억 원 기록
- SK하이닉스 "올해도 실적 개선…추가 주주환원 검토"
- 삼성전자, 지난해 매출 333.6조 원…역대 최대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 737억 원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영업익 16.4조 원
- 삼성전자, 5년 만에 1주당 566원 '특별 배당' 시행
- SK하이닉스 "HBM 시장서 압도적 우위 자신"
- 삼성전자 "재설계 없이 상향된 품질 테스트 통과"
- 반도체 대장주 오르니 소부장주도 함께 강세 흐름
- 코스닥 HBM·CXL·낸드 등 강세…"변동성 유의"
Q. 정부가 K- 스타링크 구축을 선언했고, 연내 스페이스X 상장까지 예정돼 있어서 우주항공주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을 듯한데요. 사실 국내 상장된 우주항공주들은 실적 가시화도 아직이고, 스페이스X 등 우주항공 관련 기업은 오히려 미국 쪽을 보는 게 더 낫다 싶은데 어떨까요?
- 우주항공 ETF 수익률 고공행진…"스페이스X 효과"
- 로켓 발사 비용 급감 등 상업 우주 시장 본격화
- 글로벌 발사체·저궤도 위성통신 산업 급성장 보여
- 하드웨어·데이터·서비스 등 우주항공 생태계 확장
- 1Q 미국우주항공테크, 로켓랩·조비 에비에이션 포함
-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스페이스X 상장 시 즉시 편입
- 우주산업 모멘텀 당분간 지속…"변동성 확대는 유의"
-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 순자산 3천억 원 돌파
- 1Q 미국우주항공테크, 38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
- 1Q 미국우주항공테크, 팔란티어·GE에어로도 편입
- 머스크의 스페이스X, 오는 6월 상장할 가능성 제기
Q.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스페이스X와 xAI를 합병하는 것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세우겠다는 머스크의 꿈이 현실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생겨났는데요. 이렇게 되면 관련주로 엮이는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벤처투자도 계속 오름세를 보일 것 같아요? 게다가 미래에셋증권주는 '불장' 수혜로 호실적도 기대되잖아요. 여러모로 주목할 수밖에 없을 듯해요?
- 미래에셋증권, 증권주 중 최초로 금융지주 시총 앞서
- 미래에셋증권, 증시 활황·스페이스X 지분 보유로 주목
- 국내 증시 대기자금 증가세…거래대금도 늘어날 전망
- 머스크, 스페이스X와 xAI 합병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 전기차- 우주- AI로 '머스크 제국' 탄생할 가능성도?
- 일각에선 "테슬라 솔라시티 인수 건과 유사" 지적도
- 美전쟁부 "xAI의 AI 모델, 군사 네트워크에 통합"
- 스페이스X와 xAI 합병 시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도
- '내부 거래' 비판에도 머스크, 계열사 간 투자 계속
Q.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계속되는 상황이고, 전 세계적으로 '자주 국방 강화'라는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미국의 국방예산도 증액 예정이라고 하잖아요. 방산주, 그래도 과거의 실적보다 앞으로의 실적을 책임질 수주 소식이 나와줘야 움직일까요?
- AI·국방·인프라로 몰리는 자금…주요국 '확장재정'
- 미국, '27년 국방예산 증액 시사…재정 투자 확대
- 지정학적 불안·기술 패권 경쟁에 방산·AI 투자↑
- 주요국, 성장산업·안보 분야 재정 집중 투입 기조
- 美·EU, 이란 압박 강화…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 러시아- 우크라 간 전쟁도 계속…민간인 공격도 계속
Q. 오늘 현대로템 실적도 발표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는 노르웨이 육군의 선택을 받았다고 하는데 주요 방산주들의 주가는 약세를 보였거든요. 방산과 함께 조선주도 크게 움직이지 않는 듯한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서일까요? 무엇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 현대로템, 지난해 영업익 전년비 120.3%↑
- 현대로템, 지난해 연간 영업익 창사 첫 1조 원 돌파
- 현대로템 "철도·방산·에코플랜트 분야 고른 성장"
- 현대로템,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 6,256억 원 기록
- 현대로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675억 원 기록
- 현대로템, 지난해 매출 5.8조 원…전년비 33.4%↑
- 현대로템,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익 1조 56억 원
- 한화 ‘천무’, 노르웨이 육군 LRPFS 사업 수주 성공
- 노르웨이,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추진
- 노르웨이 LRPFS 사업, 한화와 美·獨 등 수주전 참여
- 노르웨이, 발사대 16기·유도 로켓·미사일 등 도입
Q. 어제(29일) 현대차 실적을 확인했지만, 영업익 감소 소식에 오늘 자동차 업종은 쉬어가는 듯하고 로봇주 내에서도 혼조세가 이어졌는데요. 오히려 수소와 양자 쪽으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옮겨간 모양새이기도 했습니다. 정부 정책도 더해져서 힘을 받은 것 같아요?
- 현대차·기아, 유럽 판매 4년 연속 100만 대 '대기록'
- 기아, 지난해 매출 114조 원·영업익 9조 781억 원
- 기아,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 기록에도 美관세 타격
- 기아, 지난해 영업익 관세 여파로 전년비 28%↓
- 현대차, 지난해 매출 186조 원·영업익 11.5조 원
- 현대차, 지난해 4분기 매출 46.8억·영업익 1.7억 원
- 현대차, 친환경차 개발·자율주행 등에 대규모 투자
- 현대차, 지난해 美 관세 영향 손실 4조 1,100억 원
- 현대차, 美 관세 파장에 지난해 영업익 19.5%↓
- 전기·수소 모빌리티 충전인프라, 민관 1,494 억 투자
- 정부, 수소 경제 위해 예타면제 신청…생산시설 착공
- '수소사업법' 제정으로 법적 기반 마련 나설 계획
Q. 특히 양자는 정부가 K- 퀀텀 클러스터 로드맵을 발표한 것과 더불어 엔비디아, IBM 등이 참여하는 퀀텀 알고리즘 센터가 국내에 들어선다는 소식에 관심을 모은 듯해요. 특히 SK텔레콤이 큰 폭으로 올랐더라고요?
- 과기정통부, 양자 종합계획·기술 협의체 공식 출범
- 엔비디아·IBM 등 참여 '퀀텀 알고리즘 센터' 추진
- 삼성전자·통신 3사 등 양자 생태계 구축에 참여
- 과기정통부 장관 "탄탄한 K- 기술, 양자에도 통할 것"
- 오는 7월, 양자 생태계 위한 지역 클러스터 구축
- 과기정통부 "엔비디아와 지난해 APEC 때 협의"
- SK텔레콤, 1년 만에 KT 제치고 '통신 대장주'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30일), 우리 증시는 출발에는 힘이 좀 빠진 듯했지만 금방 회복하며 상승 폭을 키웠는데요. 코스피는 장중에 5300선을 넘어서기도 했어요. 게다가 정부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여러 정책과 행동에 나서면서 코스닥도 1200선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오늘 시장을 정리하면서 투자 포인트까지 짚어보겠습니다. 하나자산운용 ETF 퀀트 솔루션 본부 김승현 본부장, 루크투자연구소 임순재 대표 모셨습니다.
Q. 우리 증시, 대내외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개장부터 장 마감까지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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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오름세…장중 한때 사상 첫 5300선 돌파
- SK하이닉스, 사상 최고치 연달아 경신…90만 원 돌파
- 삼성전자, 호실적에 강세 보이며 16만 원 선 등락
Q.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코스피는 그야말로 '불장'을 보여주며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가는 상황인데요.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들도 성과가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1Q 200 액티브 ETF 성과는 상당하다고 하던데요? 반도체 투톱이 그야말로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는데, 오히려 개별주로 포트폴리오 꾸리기 어렵다면 ETF를 통해 지수나 시총상위주를 투자하는 것도 불장에서 효과를 볼 전략이 될 듯해요?
- 1Q 200 액티브 ETF 지난해 연 수익률 94% 돌파
- 1Q 200 액티브, 코스피200 추종 ETF 중 1위
- 1Q 200 액티브, 총보수 연 0.01%로…"저보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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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부가 올해 들어서는 코스닥 활성화에 더 힘을 쏟는 듯하지만 실적 시즌이 시작되니 기업의 호실적에 힘입은 코스피는 상승세를 멈추지 않는 듯합니다. 장중에 5300선도 넘어섰죠?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의 소부장주도 훌쩍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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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부가 K- 스타링크 구축을 선언했고, 연내 스페이스X 상장까지 예정돼 있어서 우주항공주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을 듯한데요. 사실 국내 상장된 우주항공주들은 실적 가시화도 아직이고, 스페이스X 등 우주항공 관련 기업은 오히려 미국 쪽을 보는 게 더 낫다 싶은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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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스페이스X와 xAI를 합병하는 것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세우겠다는 머스크의 꿈이 현실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생겨났는데요. 이렇게 되면 관련주로 엮이는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벤처투자도 계속 오름세를 보일 것 같아요? 게다가 미래에셋증권주는 '불장' 수혜로 호실적도 기대되잖아요. 여러모로 주목할 수밖에 없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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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계속되는 상황이고, 전 세계적으로 '자주 국방 강화'라는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미국의 국방예산도 증액 예정이라고 하잖아요. 방산주, 그래도 과거의 실적보다 앞으로의 실적을 책임질 수주 소식이 나와줘야 움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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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현대로템 실적도 발표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는 노르웨이 육군의 선택을 받았다고 하는데 주요 방산주들의 주가는 약세를 보였거든요. 방산과 함께 조선주도 크게 움직이지 않는 듯한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서일까요? 무엇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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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29일) 현대차 실적을 확인했지만, 영업익 감소 소식에 오늘 자동차 업종은 쉬어가는 듯하고 로봇주 내에서도 혼조세가 이어졌는데요. 오히려 수소와 양자 쪽으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옮겨간 모양새이기도 했습니다. 정부 정책도 더해져서 힘을 받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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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지난해 매출 186조 원·영업익 11.5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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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친환경차 개발·자율주행 등에 대규모 투자
- 현대차, 지난해 美 관세 영향 손실 4조 1,100억 원
- 현대차, 美 관세 파장에 지난해 영업익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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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특히 양자는 정부가 K- 퀀텀 클러스터 로드맵을 발표한 것과 더불어 엔비디아, IBM 등이 참여하는 퀀텀 알고리즘 센터가 국내에 들어선다는 소식에 관심을 모은 듯해요. 특히 SK텔레콤이 큰 폭으로 올랐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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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 양자 생태계 위한 지역 클러스터 구축
- 과기정통부 "엔비디아와 지난해 APEC 때 협의"
- SK텔레콤, 1년 만에 KT 제치고 '통신 대장주'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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