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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우수 전속 설계사 자녀에 해외 연수 프로그램 지원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1.30 13:59
수정2026.01.30 14:01

[교보생명 우수 FP 자녀 해외 연수 프로그램(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이 우수 전속 설계사(FP)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교보생명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17박 18일간 ‘우수 FP 자녀 뉴질랜드 연수’ 일정을 진행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지난 2004년 업계 최초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년 여름 캐나다, 겨울에는 뉴질랜드에서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 3천명을 넘었습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오클랜드 소재 명문 사립학교에서 수준별 영어 수업과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수업 이후에는 교실 밖으로 나가 마오리족 민속마을 방문, 하버크루즈 투어 등 뉴질랜드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특히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실질적인 언어 감각을 익히고, 해외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감각과 따뜻한 인성을 동시에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설명입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지 가정에서 지내며 뉴질랜드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20년 넘게 이런 연수가 이어져 왔다는 사실이 놀랍고, 보험으로 이웃을 돕는 부모님이 회사에서 얼마나 인정받으며 일하고 계신지 알게 되어 정말 존경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교보생명이 FP 자녀 교육에 공을 들이는 배경에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사람중심 경영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고 교보생명은 강조했습니다. 신 의장은 평소 생명보험은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서로 돕는 ‘사랑 이야기’라며 그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주체가 바로 FP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교보생명은 전속 FP를 업계 최고 수준의 보장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도의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는 업계 최초로 FP의 고충을 듣고 지원하기 위한 컨설턴트 불편지원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또 AI기술을 활용한 보장분석 AI서포터를 도입해 FP가 고객에게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교보 MDRT DAY 개최, FP 만족도 조사, 우수 FP 간담회 등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FP 자녀에 대한 해외 연수 지원은 결국 고객에게 닿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FP들이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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