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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다음달에도 '11만원 쿠폰팩' 쏜다…신규·휴면 고객 대상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1.30 13:38
수정2026.01.30 13:45


11번가가 신규·휴면 고객에게 최대 1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차 웰컴 쿠폰팩’을 다음 달 1일부터 13일까지 발급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지난 15일부터 제공 중인 ‘1차 웰컴 쿠폰팩’ 대비 할인 적용 범위가 넓은 쿠폰을 강화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11번가는 최대 11만원의 할인 혜택을 담은 ‘1차 웰컴 쿠폰팩’을 통해 지속적인 고객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발급 후 첫 일주일(15~21일) 동안, 비활성 고객(최근 3개월 미구매)들의 결제거래액이 전월 동기간 대비 12% 늘었습니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의 신규 가입자는 지난 15일 하루 전월 대비 2배(139%) 이상 급증, 현재까지 140만 명에 달하는 누적 가입 회원을 확보했습니다.

11번가는 명절 쇼핑 시즌을 겨냥해 이달까지 제공할 예정이던 ‘웰컴 쿠폰팩’을 2월에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고객과 최근 3개월 동안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이며 ID당 1회 발급됩니다.



오는 2월에 새롭게 선보일 ‘2차 웰컴 쿠폰팩’은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2종(합산 시 최대 2만원 할인)을 비롯해 ▲빠른 배송(슈팅배송) 상품 쿠폰 1종(3,000원 할인) ▲뷰티·명품·가구 카테고리별 쿠폰 3종(합산 시 최대 8만7,000원 할인) 등 총 6종의 쿠폰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11번가 내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에 적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가장 높은 ‘장바구니 쿠폰’ 2종의 할인 폭을 기존 대비 25% 확대했습니다. ‘5,000원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과 최대 1만5,000원을 할인해주는 ‘15%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각각 마련했습니다.

11번가 이영진 마케팅담당은 “쿠폰팩을 발급받은 고객들의 사용 패턴을 바탕으로, 고객이 더욱 높은 체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쿠폰팩 구성을 최적화해 선보일 계획”이라며 “잠재적인 쇼핑 수요를 보유한 고객층은 물론, 올해 더 많은 고객이 11번가에서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혜택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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