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설명절 맞아 소상공인에 15조원 규모 특별자금 지원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1.30 13:33
수정2026.01.30 13:35
[하나은행 설 맞이 소상공인 자금 지원 (하나은행 제공=연합뉴스)]
하나은행이 설을 맞아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기업 일반대출,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최근 1년 이내 기업대출을 신규로 받은 고객과 기존 명절 특별자금 대출을 연장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최대 1.5%포인트(p) 감면해 줍니다.
총지원 규모는 신규 대출 고객 6조원, 연장 고객 9조원 등 15조원입니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지폐를 신권으로 교환하려는 귀성객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도 운영합니다.
다음 달 13∼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설치해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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