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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1.30 13:26
수정2026.01.30 13:29

[사진=연합뉴스]

신한은행이 다음 달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과 전략적 협업을 맺고 쇼핑 경험과 연관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최상위 VIP(블랙다이아몬드 이상)는 신세계백화점 앱 내 전용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1:1 자산관리 상담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신한은행은 자산 규모와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양 사는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세계백화점의 주요 점포와 신한은행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센터도 연계했습니다.

신세계강남점은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와 청담센터를 각각 연계하고 대구신세계는 신한 Premier PWM대구센터와 연계합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 금융 상담을 넘어, 부동산·투자·시장 전망 등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자산관리 콘텐츠 제공도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초고자산가에게는 거시 경제 전문가 오건영 단장이 이끄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기업 승계, 부동산, 금융투자,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백화점과의 협업을 계기로 유통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자산관리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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