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5300 돌파 또 사상 최고…이란 위기 고조에 유가 3% 급등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30 11:31
수정2026.01.30 11:38
[앵커]
코스피에 사흘째 개인의 강한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중 한때 5300도 돌파했습니다.
다만 상승폭을 계속 키우진 못하고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양상인데, 증시 흐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오늘(30일)도 지수 등락이 좀 있는 편이네요?
[기자]
코스피는 5210에 개장해 상승 전환해 5321선까지 치고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5210선으로 하락 반전했습니다.
코스닥도 1166으로 출발해 장중 1180을 찍은 뒤 현재는 1140선에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8400억 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00억 원과 5600억 원 넘게 순매도 중입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7% 급등하며 93만 원을 터치했고, 삼성전자도 소폭 올랐습니다.
노르웨이 육군의 2조 8천억 원 장거리화력사업을 수주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상승했습니다.
4분기 어닝쇼크에 현대차는 3% 이상 하락하고 있습니다.
구리값이 연초 대비 12% 급등하자 풍산은 동반상승했고, 삼천당제약은 8일 연속 상승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미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에 재지정한 가운데 달러 원 환율은 어제보다 5.7원 오른 1432원에 개장 후 1440원으로 올랐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죠?
[기자]
다우 지수는 0.11% 소폭 올랐지만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0.72%와 0.13% 떨어졌습니다.
AI투자의 수익성 창출 우려에 마이크로소프트는 10% 떨어진 반면, 메타는 SNS 및 광고와 연계한 수익이 늘어 10% 올랐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매출 호조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로 시간 외에서 0.5% 상승했습니다.
이란에 대한 미군 공습 임박 관측에 3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3.4% 오르며 6개월 만에 최고치인 배럴당 70달러를 기록했고, 서부텍사스유도 65달러로 3.5% 상승해 작년 9월 말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코스피에 사흘째 개인의 강한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중 한때 5300도 돌파했습니다.
다만 상승폭을 계속 키우진 못하고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양상인데, 증시 흐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오늘(30일)도 지수 등락이 좀 있는 편이네요?
[기자]
코스피는 5210에 개장해 상승 전환해 5321선까지 치고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5210선으로 하락 반전했습니다.
코스닥도 1166으로 출발해 장중 1180을 찍은 뒤 현재는 1140선에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8400억 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00억 원과 5600억 원 넘게 순매도 중입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7% 급등하며 93만 원을 터치했고, 삼성전자도 소폭 올랐습니다.
노르웨이 육군의 2조 8천억 원 장거리화력사업을 수주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상승했습니다.
4분기 어닝쇼크에 현대차는 3% 이상 하락하고 있습니다.
구리값이 연초 대비 12% 급등하자 풍산은 동반상승했고, 삼천당제약은 8일 연속 상승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미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에 재지정한 가운데 달러 원 환율은 어제보다 5.7원 오른 1432원에 개장 후 1440원으로 올랐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죠?
[기자]
다우 지수는 0.11% 소폭 올랐지만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0.72%와 0.13% 떨어졌습니다.
AI투자의 수익성 창출 우려에 마이크로소프트는 10% 떨어진 반면, 메타는 SNS 및 광고와 연계한 수익이 늘어 10% 올랐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매출 호조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로 시간 외에서 0.5% 상승했습니다.
이란에 대한 미군 공습 임박 관측에 3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3.4% 오르며 6개월 만에 최고치인 배럴당 70달러를 기록했고, 서부텍사스유도 65달러로 3.5% 상승해 작년 9월 말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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