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GS건설,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 체결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1.30 09:48
수정2026.01.30 09:53
[LG유플러스 제공=연합뉴스]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충남 태안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공급받습니다.
공급된 전력은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한 6개 사옥에 사용되며, 연간 약 7천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됩니다.
양사는 정부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정책에 발맞춰 2027년부터 3년간 연간 약 1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조달 협력도 추진합니다.
LG유플러스는 재생에너지 사용을 정량적으로 관리해 데이터센터 등 주요 시설의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은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조달로 ESG 경영의 핵심 동력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세금폭탄 맞느니…SK하이닉스 80% "연금에 넣어달라"
- 2.넥슨, 보상안에도 결국 "공정위로"…'확률조작' 악몽 재연되나
- 3.[단독] 삼성 HBM4, 3월 GTC ‘루빈’ 발표에 공식 데뷔 전망
- 4.[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시간'이 온다…30일 150%·5일은 억대
- 5."너무 오래 조정 없었다"…글로벌 증시 '경고음'
- 6.국제금값, 온스당 5500달러 돌파 후 반락…은값도 하락
- 7.[단독] "주식보상 지급하라"…한화오션 노조 2600명 대규모 소송
- 8.SK하이닉스 대만 TSMC도 제쳤다…"돈 가장 잘 버는 회사"
- 9."트럼프의 조급증"…"美대법 판결, 중간선거 전 못박기"
- 10."올려도 사실 거잖아요"…까르띠에 묻지마 가격인상